샘 오취리, 고향 가나 ‘572스쿨’에 가다 “어릴 때, 학비를 못 내면 선생님께서 집으로 돌려보내셨어요. 학비가 없어 공부를 포기할 뻔했던 순간들도 있었죠. 어린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
월드비전 아동후원의 추억, 그럴 때 꺼내 보아요 아이에게도, 당신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 아동후원, 2분의 월드비전 후원자가 아동과 함께한 추억을 꺼냈습니다. 무려 15년 넘은 추억을요. "서로 힘들 때 만나 함께 성장했어요"(박O희 후...
월드비전 패밀리데이가 눈물 바다로 변한 이유 지난 11월 4일 저녁, 월드비전 패밀리데이가 CTS홀에서 열렸어요. 17년 사업 끝에 자립에 성공한 베트남 호아방, 방글라데시 썬더번 지역을 400명 후원자들과 축하했어요. 그런데 참석자 모두...
월드비전이 꿈꾸는 특별한 소망 “언젠가 '잘 가요' 하며 행복한 얼굴로 서로를 떠나보내는 날을 상상합니다. 더는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을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회사와 사람들이 조금 더 오래, 더 많은 이들에...
저는 월드비전 후원자입니다. 물론, 월드비전 직원이기도 하지요. 후원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세요!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해왔던 지구촌 아이들의 빈곤. 후원 해야지, 언젠가는 꼭 해야지 라고 ...
[결과보고] 유지태, 김효진 홍보대사와 함께 아프리카 학교짓기<#꿈꾸는학교>캠페인 결과보고 2016년 봄, 월드비전은 유지태, 김효진 홍보대사 부부와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 아이들을 위한 <#꿈꾸는학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위태로운 움막 교실에서 공부하는 344명의 코바디에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재건복구단계 – 교육지원사업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무너진 학교 건물 잔해에 서있는 아이의 모습(사진출처: 월드비전) 무너진 배움의 꿈 지난 2015년 4월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규모 7.8 의 대지진은 수많은 사...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는 걸 알았어요 “강희야, 난 네가 이 책의 주인공처럼 될 것 같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우간다에 함께 가서 그곳 아이들을 만나자는 월드비전의 제안을 받고 망설인 시간이 3개월. 나는 아이들을 좋...
[공지] 너와 나의 이야기 당선자 발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당선되신 후원자님들께 축하를 전합니다. 후원자님들께 보내드리는 감사 선물은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후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