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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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고향 가나 ‘572스쿨’에 가다

“어릴 때, 학비를 못 내면 선생님께서 집으로 돌려보내셨어요. 학비가 없어 공부를 포기할 뻔했던 순간들도 있었죠. 어린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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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패밀리데이가 눈물 바다로 변한 이유

지난 11월 4일 저녁, 월드비전 패밀리데이가 CTS홀에서 열렸어요. 17년 사업 끝에 자립에 성공한 베트남 호아방, 방글라데시 썬더번 지역을 400명 후원자들과 축하했어요. 그런데 참석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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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이 꿈꾸는 특별한 소망

“언젠가 '잘 가요' 하며 행복한 얼굴로 서로를 떠나보내는 날을 상상합니다. 더는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을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회사와 사람들이 조금 더 오래, 더 많은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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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드비전 후원자입니다.

물론, 월드비전 직원이기도 하지요. 후원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세요!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해왔던 지구촌 아이들의 빈곤. 후원 해야지, 언젠가는 꼭 해야지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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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는 걸 알았어요

“강희야, 난 네가 이 책의 주인공처럼 될 것 같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우간다에 함께 가서 그곳 아이들을 만나자는 월드비전의 제안을 받고 망설인 시간이 3개월. 나는 아이들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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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너와 나의 이야기 당선자 발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당선되신 후원자님들께 축하를 전합니다. 후원자님들께 보내드리는 감사 선물은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후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