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국내사업 캠페인 ‘1˚C 더 무거운 여름'을 통해 기본적인 필요가 채워지지 않아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혼자서는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힘겨운 현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지금 여러분의 관심이 아이의 내일을 변화시킵니다.
지난 8월 4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한 창고에서 큰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135명이 사망하고, 약 5,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0여 만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월드비전 전세계 파트너십은 대륙 차원의 긴급구호가 필요한 수준으로 판단해 카테코리2를 선포하고, 기초식량과 거주지 및 심리치료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에 폭발로 고통에 시달리는 이재민을 도와주세요
전쟁 피해 아동을 지키기 위해 많은 시민분이 목소리를 내어주셨습니다.
월드비전은 김혜자 친선대사, 동화 작가 전이수, 그리고 여러분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서를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와 국제사회가 전쟁 피해 아동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