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같은 겨울 바다로 오늘도 몸을 던지는 해녀 할머니가 있습니다. 미역도, 멍게도 찾기 힘든 겨울 바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쉽게 잠수복을 벗지 못합니다. 할머니가 겨울 바닷속으로 향하는 이유는 단 하나. 한 푼이라도 벌어 어린 손자인 동준이를 먹이기 위해서입니다.
월드비전과 아프리카를 방문했던 유준상 홍보대사. 선물 같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만난 아이들과 자연이 준 선물 "In Africa"앨범이 발매 되었습니다.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해진 "I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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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후원아동, 폴킴이 함께한 월드비전 싱어롱 Hero 뮤직비디오를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한 해 동안 감사했던 히어로를 여러분의 SNS에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의 히어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음악가를 꿈꾸는 월드비전 국내후원아동의 꿈을 지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