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속 1분이 10년처럼
느껴질 만큼 두려웠어요"

튀르키예와 시리아 외에도 인근 국가
이스라엘, 레바논, 이라크에서도
지진이 감지 될 만큼
큰 지진이었습니다.

지진을 겪은 시리아 월드비전 직원은
"자는 동안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진동을 느끼자마자 아이들에게 달려갔다.
지진 속 잠깐이 수년간의 고통과 같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추운 겨울,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이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영하의 추운 겨울입니다.

집이 무너진 아이들은 갈 곳을 잃었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너진 건물 속
추위, 배고픔과 싸워야만 합니다.

추위와 재난 속
가장 보호받아야 하는 아이들.

여러분의3만원으로, 5명의 아이가 응급치료를 받습니다.

추운 겨울 대지진.
튀르키예, 시리아 아이들에게 온기가 되어주세요.

월드비전 파트너십은 2,500만 달러 (한화 약 317억원)를 지원할 목표입니다.
* 긴급구호 정기후원은 자연재해, 분쟁 등 전세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