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해외사업 캠페인 어린이를 살리는 따뜻한 우유 한 잔

영양실조 어린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따뜻한 우유를 선물해 주세요.

따뜻한 우유 선물하기

우유를 먹는 아기 노엘

모유도 우유도 없어, 찻잎을 우려 만든 한 끼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아기 노엘.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모유 대신 마실 우유조차 없어, 떫은 찻잎에 설탕을 넣은 젖병을 뭅니다.

설탕 우유를 만들고 그 우유를 먹는 아기 노엘

고민1 노엘처럼 우유가 꼭 필요하지만, 소나 염소가 없고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우유를 전할 수 있을까요?

우유를 짜는 데이지

고민2 우유를 전하려 해도 금방 상해버려서 어려워요.

후원자님 덕분에 젖소를 키우게 된 데이지는 최근 매일 우유를 마시며 영양실조가 회복됐습니다. 이제 또 다른 영양실조 아이들에게 우유를 선물하고 싶지만, 따뜻한 날씨에 쉽게 상해버리는 우유.오래 보관할 수도 없고, 나눠주기도 어렵습니다.

우유, 고민없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도록 월드비전의 똑똑한 우유지원 사업

1. 가축지원, 2. 우유센터 설립/관리, 3. 아동영양센터/가정에 배달

아이들을 살리고, 마을을 살리는 우유

노엘처럼 우유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으로　우유가 전달되고, 데이지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 우유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지속적으로 우유 지원하기

아이들이 건강해지는 월드비전 해외사업

보건위생의　기본 깨끗한 물을 공급해요.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해요. 아동상태에 맞춰 영양식을 공급해요. 든든한 힘되도록 가정에 가축을 제공해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br /> 영양지원을 받았나요?

영양지원을 받은 아이들 97,176명.건강한 육아를 위한 보건지원을 받은 보호자 56,375명. 가축과 생계활동 지원을 받은 주민 48,964명. 2020년도 기준

차량이 가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월드비전은 아이들을 향합니다

아이들에게 우유 한 잔을 선물해 주세요.가장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까지,월드비전은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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