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해외사업 캠페인 어린이를 살리는 따뜻한 우유 한 잔

영양실조 어린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따뜻한 우유를 선물해 주세요.

아이들에게 우유 한 잔 선물하기

모유도 우유도 없어, 찻잎을 우려 만든 한 끼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아기 노엘.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노엘 엄마가 살아있을 땐, 모유를 먹였죠. 이젠 우유라도 있어야 배가 부를 텐데, 우리 형편엔 우유를 구하기 힘들어요.” 아무 영양이 없는걸 알지만, 뭐라도 먹여야 하기에 떫은 찻잎에 설탕을 넣어 아이를 달래봅니다.

5살 이전에 세상을 떠난 아이들, 그중 45%는 영양관련 문제 때문입니다.

고민1 물조차 구하기 힘든 마른 땅에서 우유 찾기

아기 노엘처럼, 우유가 꼭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나 염소가 없고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우유를 구할 수 없는데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우유를 전할 수 있을까요?

우유를 짜는 데이지

고민2 우유를 전하려 해도 금방 상해버려서 어려워요.

후원자님 덕분에 젖소를 키우게 된 데이지. 최근엔 영양실조도 많이 회복됐습니다. 또 다른 친구들에게 우유를 선물하고 싶지만, 쉽게 상해버리는 우유때문에 고민입니다.

우유, 고민없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도록 월드비전의 똑똑한 우유지원 사업

1. 가축지원, 2. 우유센터 설립/관리, 3. 아동영양센터/가정에 배달

아이들을 살리고, 마을을 살리는 우유

노엘처럼 우유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으로 우유가 전달되고, 데이지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월드비전 우유 캠페인이 함께합니다. 영양실조 아이들을 살리는 우유. 지금 아이들에게 따끈한 우유를 선물해 주세요.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지속적으로 우유 지원하기

염소와 양 전달하기 (일시 10만 원)

아이들을 살리고, 마을을 살리는 우유

노엘처럼 우유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으로 우유가 전달되고, 데이지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월드비전 우유 캠페인이 함께합니다. 영양실조 아이들을 살리는 우유. 지금 아이들에게 따끈한 우유를 선물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차량이 가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월드비전은 아이들을 향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영양만점 우유 한 잔을 선물해 주세요.

월드비전 르완다 우유센터 직원들이 아이들의 집에 우유를 배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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