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아침, 급식 없는 날이면 고민이던 점심, 유난히 길고 배고픈 저녁까지.
매 끼니가 걱정이던 아이들이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가 누구보다 간절했던 아이들 기억하시나요?

학교 급식 외에 건강한 끼니를 먹지 못했던 아이들은, 배고픈 일상을 보내야 했는데요.
이 사연이 후원자님께 전해지고, 지난 한 해 총 714,149명의 아이들에게 든든한 끼니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이들의 하루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아침머꼬 | 사랑의도시락 | 쿡n쑥쑥

  • 아침에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아침머꼬
    후원자님 덕분에,
    386,982명의 아이들
    든든한 아침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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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전엔 아침을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원래 학교가면 기운이 없었는데,
    아침머꼬 하고부터는 매일 힘이 나요.

    또 선생님이 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고 공부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있는 아이들. 사진
  • 주 5회 영양만점 도시락 배달,사랑의 도시락
    후원자님 덕분에,
    325,008명의 아이들
    풍성한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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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아이들 키우고 일도 나가니까,
    제대로 밥을 챙겨준 적이 없어요.
    항상 미안하고 걱정이 됐는데,
    사랑의 도시락 받고부터는 한시름 덜었어요.
    반찬도 골고루 먹일 수 있고,

    한 번씩 애들 잘 있나 확인도 해주시니까…
    감사하죠
    반찬이 골고루 들어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진
  • 건강한 먹거리로 함께 만들고 배우는,쿡n쑥쑥
    후원자님 덕분에,
    2,159명의 아이들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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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동생은 싫어하는 음식이 많아요.
    그래서 맨날 라면만 먹었는데,
    쿡n쑥쑥에 같이 참여하고 부터는
    채소도 골고루 조금씩 먹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할 줄 아는 요리가 생겨서 좋아요.
    쿡n쑥쑥에 참여중인 아이들. 사진

고맙습니다!
후원자님께 도착한 감사 메시지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 아이들, 모두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보호자의 부재로, 형편이 어려워서, 불을 쓰기 무서워서…’

저마다의 이유로 끼니를 챙기지 못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몸이 든든하면 마음도 든든해집니다.

매일 몇 번이고 먹는 밥이지만, 누군가의 사랑이 담긴 끼니는 더 특별합니다. 사랑의 도시락엔 영양과 함께 후원자님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끼니 자신을 응원하는 마음을 받으며 쑥쑥 더 자라갑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의 하루가 든든하게 채워졌듯이, 올 가을 후원자님의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