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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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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X SBS 희망TV 세상을 구하는 나눔

아직 오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봄

지난 2월 24일 이후
이제 우크라이나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오늘도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평범한 하루를 간절히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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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X SBS 희망TV

세상을 구하는 나눔

아직 오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봄

지난 2월 24일 이후
이제 우크라이나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오늘도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평범한 하루를 간절히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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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늘어선 간이침대,
바르샤바 난민캠프

지난 5월 월드비전과 정애리 친선대사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의 난민 캠프를 방문해
전쟁으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정애리 친선대사 인터뷰 중

"난민캠프를 처음 보는 순간, 말문이 막혔어요.

빽빽하게 늘어선 간이침대에는
최소한의 사생활 보장도 받지 못한 채
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
전쟁은 어른들의 일이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어요.

아이들이 입은 상처를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일이라도
어른들이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크라이나 아동 인터뷰 중

"비행기가 머리 위를 날아다녔어요.
그리고 폭탄이 떨어졌어요."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는 평균적으로
매일 두 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네 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살아 남는다 해도,
아이들은 집과 가족을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 유엔인권고등판무관(OHCHR)

피란을 못 가 지하실에 대피한 아이들
맑은 공기도, 씻을 곳도 없는 이곳에서
숨죽여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2월 27일에 대피하고
벌써 60일째 하늘과 햇빛을 못 봤어요."


피란을 떠난 아이들 상황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걱정으로 매일을 보냅니다.

"아빠가 있는 곳에 또다시 폭격이 시작됐다는 뉴스를 봤어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피란을 못 가 지하실에 대피한 아이들
맑은 공기도, 씻을 곳도 없는 이곳에서
숨죽여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2월 27일에 대피하고
벌써 60일째 하늘과 햇빛을 못 봤어요."


피란을 떠난 아이들 상황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걱정으로 매일을 보냅니다.

"아빠가 있는 곳에 또다시 폭격이 시작됐다는 뉴스를 봤어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전쟁을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정든 터전을 떠나,
분유도 이유식도 제대로 챙겨 나오지 못한 상황.

당장 먹을 음식, 입을 옷, 몸을 누일 곳까지
모든 것이 불안정한 그곳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간절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긴급구호 정기후원


전쟁을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정든 터전을 떠나,
분유도 이유식도 제대로 챙겨 나오지 못한 상황.

당장 먹을 음식, 입을 옷, 몸을 누일 곳까지
모든 것이 불안정한 그곳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간절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긴급구호 정기후원

월드비전은 전세계 파트너십이 하나가 되어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의식주 및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식량과 긴급 구호물품, 재난지원금 제공
· 아동보호 및 성폭력으로부터의 보호와 심리사회적 지원
· 교육과 의료 등 기본적 서비스 접근 도모

※ 한국월드비전은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 8천만원) 지원을 목표로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해 이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 크레인으로 창고에 식량을 옮기는 사진

    식량 지원

    식량을 지원받은 사람 수
    60,274명

    지원한 식량의 양
    108.44톤 (MT)

  • 아동과 놀이를 하고 있는 직원

    위기 아동 보호

    아동 보호 프로그램 참여 아동 수
    1,128명

    아동친화적 공간 구축
    3개

  • 임시 거주 텐트를 설치한 모습

    거주지 지원

    임시 거주 공간을 지원받은 사람 수
    12,181명

    지원한 쉘터 키트 수
    902개

※ 2022년 6월 기준

당연한 일상이 간절한 전쟁 속 아이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평범한 하루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월드비전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월 2만원,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정기후원은 자연재해, 분쟁 등 전세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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