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친선대사 “만일 내가 비라면 물이 없는 곳으로 갈 겁니다. 만일 내가 옷과 음식이라면 세상의 헐벗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맨 먼저 갈 겁니다.” 월드비전의 오랜 친구이자 대한민국 1세대 연...
정영숙 친선대사 “우리가 내미는 작은 손길 하나가 어떤 아이들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커다란 기적을 선물해요.” 정영숙 친선대사는 1989년 월드비전 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친선대사 중 가장 ...
박상원 친선대사 “감사라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우리 후원자님. 후원자님이 만들어나가는 세상의 변화는 놀랍고 따뜻합니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입니다. 중간에 포...
한인수 친선대사 "우리는 1년에 몇 번이나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까요? 작은 도움만으로도 우리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
정애리 친선대사 “사랑을 나누면 사랑을 얻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언제나 충분히 주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주잖아요. 아이들을 보면 기쁨과 채워짐이 있어...
박나림 홍보대사 2007년 11월 국내최초 순수 나눔 상품인 월드비전 ‘나눔 MP3’ 론칭식 사회로 재능나눔을 통해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은 박나림 홍보대사는 같은 달 한비야 국제구호팀장과 함께 아프리카 ...
이훈 홍보대사 "후원은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게 아니었어요. 제가 후원하는 아이도 늘 제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저를 축복해주고 있었어요. 나눔은 도움을 받는 사람은 물론 우리 자신에게도...
김효진 홍보대사 “최선을 다해 한 명의 아이라도 돕고 싶다. 이렇게 손 내미는 사람들 많아져, 더 나은 삶을 사는 아이가 늘어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의 손을 잡은 아이들도, 손을 내민 우리...
한혜진 홍보대사 "내 작은 마음이라도 아이들에게 비빌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어요." 2007년 월드비전 정선 이동복지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혜진 홍보대사는 2007년 5월 정식으로 ...
지진희 홍보대사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가난을 겪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싶습니다." 지진희 홍보대사는 2009년 10월 강원도 정선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찾아 결식아동과 독거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