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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비전 &#187; 희망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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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동후원, 긴급구호, 북한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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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 오취리, 고향 가나 &#8216;572스쿨&#8217;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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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Jan 2017 01:41:05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희망사업장]]></category>
		<category><![CDATA[2016년 12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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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릴 때, 학비를 못 내면 선생님께서 집으로 돌려보내셨어요. 학비가 없어 공부를 포기할 뻔했던 순간들도 있었죠. 어린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을 거예요. 이제는 그 손길에 보답하고 싶어요.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튼튼한 학교를 짓는다면, 우리 아이들의 꿈도 저처럼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방송인 샘 오취리&#8221; “아프리카 가나(Ghana), 별들이 자라나는 마을 보수소(Bosiso)” 가나의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어릴 때, 학비를 못 내면 선생님께서 집으로 돌려보내셨어요. 학비가 없어 공부를 포기할 뻔했던 순간들도 있었죠. 어린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을 거예요. 이제는 그 손길에 보답하고 싶어요.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튼튼한 학교를 짓는다면, 우리 아이들의 꿈도 저처럼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방송인 샘 오취리&#8221;</strong></p>
<h6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b>“아프리카 가나</b><b>(Ghana),<br />
</b><b>별들이 자라나는 마을 보수소</b><b>(Bosiso)”</b></span></h6>
<p>가나의 동부 판테아크와(Fanteakwa) 지역에 위치한 마을 보수소에는 400여 명의 월드비전 후원 아동이 살고 있어요. 시내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에선 우물, 전기, 보건소와 같은 생활기반은 물론 교육시설도 매우 열악합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은 위태로운 교육 환경에 놓이게 되죠. 지난 2014년 판테아크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글을 제대로 읽고 쓸 수 있는 초등학생의 비율이 30%에 채 미치지 못한다고 나타났대요.</p>
<p><img class="size-full wp-image-1936 aligncenter" src="http://magazine.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6/11/201612_img_572_01.jpg" alt="201612_img_572_01" width="800" height="500" /></p>
<p>월드비전은 보수소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나 572스쿨 오랜지액트(OrangeAct)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Sam Okyere)에게도 그 소식이 전해졌어요.</p>
<h6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b>“가나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br />
</b><b>학교를 짓고 싶어요”</b></span></h6>
<div id="attachment_1937"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937 size-full" src="http://magazine.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6/11/201612_img_572_02.jpg" alt="201612_img_572_02" width="800" height="500" /><p class="wp-caption-text">&lt;홍대를 오렌지 색으로 물들였던‘572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gt;</p></div>
<p>지난해 5월, 젊음의 상징 홍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오렌지를 나누어 주며 시작된 ‘572스쿨 프로젝트.’ 샘 오취리는 숨겨둔 랩 실력으로 멋진 ‘572송’을 들려줬습니다. 이화여대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하기도 했어요.</p>
<p><img class="size-medium wp-image-1938 aligncenter" src="http://magazine.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6/11/201612_img_572_03.jpg" alt="201612_img_572_03" width="800" height="500" /></p>
<p>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가나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바쁜 스케줄을 제치고 달려온 샘 오취리. 올봄에는 월드비전을 직접 찾아와 후원금을 전달했어요. 이런 샘 오취리의 진심이 전해진 걸까요? 5천2백 명에 달하는 후원자님의 응원과 손길이 모여 가나 572 희망학교가 탄생했습니다. 짝짝짝-</p>
<h6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b>“가나 </b><b>572 </b><b>희망학교를<br />
</b><b>소개합니다”</b></span></h6>
<p>169명의 학생과 선생님 7명은 이제 낡고 위험한 학교를 벗어나, 튼튼한 새 교실로 향합니다. 더는 책걸상이 없어 흙바닥을 책상 삼아 공부하는 일도 없습니다. 노란 벽돌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건물이 신축되고, 책걸상, 놀이 교구, 물탱크 등의 필요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지난 10월, 샘 오취리는 월드비전과 함께 그 현장을 찾았어요. 두근두근.</p>
<div id="attachment_1939"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939 size-full" src="http://magazine.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6/11/201612_img_572_04.jpg" alt="201612_img_572_04" width="800" height="1030" /><p class="wp-caption-text">&lt;보수소 마을 아이들이 공부하던 기존의 초등학교(왼쪽)와 신축된 초등학교의 모습(오른쪽)&gt;</p></div>
<p>“완공된 학교를 직접 보고 있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수천 명의 후원자님이 ‘572스쿨 프로젝트’에 마음을 더해주셨다고 들었어요. 그분들이 안 계셨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거예요. 덕분에 이렇게 멋진 학교가 지어질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많은 아이에게 소중한 기회를 선물했구나 하는 뿌듯함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뻐요.”</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940" src="http://magazine.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6/11/201612_img_572_05.jpg" alt="201612_img_572_05" width="800" height="500" /></p>
<h6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b>“지금 이 순간이</b><b>,<br />
</b><b>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b></span></h6>
<p>조금은 어색한 한국말로 ‘진심으로, 거짓말이 아니고, 정말로’를 연신 말하는 샘 오취리의 목소리에서 그의  따뜻한 진심이 전해집니다. 마음까지 멋진 남자 샘 오취리. 그와 함께 지은 572 스쿨을 시작으로 제2의, 제3의 희망학교가 가나를 가득 채우길!</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941" src="http://magazine.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6/11/201612_img_572_06.jpg" alt="201612_img_572_06" width="800" height="500" /></p>
<p style="text-align: right;">글: 김유진 디지털마케팅팀<br />
사진: 월드비전 미디어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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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korea-sns"><div class="korea-sns-post korea-sns-pos-left"><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talk" id="kakao-link-btn-10426-2"  OnClick="javascript:;"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tal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facebook" OnClick="SendSNS('facebook', '샘 오취리, 고향 가나 &#8216;572스쿨&#8217;에 가다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0426',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faceboo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story" id="kakao-story-btn-10426-2"  OnClick="ShareKakaostory('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https://m.worldvision.or.kr/story/?p=10426', '샘 오취리, 고향 가나 &#8216;572스쿨&#8217;에 가다',0)"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story.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and" OnClick="SendSNS('naverband-pc', '샘 오취리, 고향 가나 &#8216;572스쿨&#8217;에 가다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0426',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and.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log" OnClick="SendSNS('naverblog', '샘 오취리, 고향 가나 &#8216;572스쿨&#8217;에 가다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0426',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log.png');"></div><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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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지금 우리는 한국에서 천사를 맞이했습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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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May 2014 09:0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꿈꾸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SBS의료원정대]]></category>
		<category><![CDATA[기아체험]]></category>
		<category><![CDATA[부룬디]]></category>
		<category><![CDATA[희망TV]]></category>
		<category><![CDATA[희망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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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희망TV SBS 의료원정대 &#8216;희망TV SBS&#8217;는 월드비전이 SBS와 함께 1997년 시작한 &#8216;기아체험 24시간&#8217;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2006년부터 &#8216;희망TV SBS&#8217; 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2012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에 100여 개의 희망학교 건립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월드비전을 포함, 6개 NGO가  참여하는 &#8216;희망TV SBS&#8217;는 매년 5월과 11월 SBS를 통해 방송된다. 2014년 5월 30일~31일, SBS를 통해 부룬디 의료원정대 편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strong>희망TV SBS 의료원정대</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8216;희망TV SBS&#8217;는 월드비전이 SBS와 함께 1997년 시작한 &#8216;기아체험 24시간&#8217;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2006년부터 &#8216;희망TV SBS&#8217; 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2012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에 100여 개의 희망학교 건립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em>월드비전을 포함, 6개 NGO가  참여하는 &#8216;희망TV SBS&#8217;는 매년 5월과 11월 SBS를 통해 방송된다. 2014년 5월 30일~31일, SBS를 통해 부룬디 의료원정대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em></p>
<p style="text-align: justify;"><em>월드비전, 강남구의사회, SBS김소원 아나운서가 함께한 의료원정대는 지난 3월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약 850여명의 부룬디 사람들을 치료하고 돌아왔다.</em></p>
<p><b>의료원정대</b><b>, </b><b>부룬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다</b></p>
<p style="text-align: justify;">두근두근 의료원정대 첫날. 강남구의사회 소속 의사 7명과 간호사 1명, SBS김소원 아나운서, 후원사인 동아ST 직원, 그리고 월드비전 직원들로 이루어진 의료원정대는 들뜬 마음으로 부룬디 루타나 지역, 기호피 병원에 도착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 8시에 병원 마당을 꽉 채운 수 백 명의 사람들. 전문의가 없는 루타나 지역에 한국에서 전문의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걸어서 한, 두 시간은 기본이고, 6시간동안 걸어온 사람들, 심지어는 3일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진은 소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4개의 과로 나뉘어져 진료를 진행했습니다. 의사들은 아침부터 점심시간도 여유 있게 갖지 못한 채 끊임없이 모여드는 환자들을 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후 6시가 지나 날이 어두워져 어쩔 수 없이 진료를 중단해야 했지만, 하루 종일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던 부룬디 사람들의 눈빛에 의사선생님들은 쉽게 진료를 마칠 수가 없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286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20140526_dreamer_03.jpg"><img class="wp-image-2861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20140526_dreamer_03.jpg" alt="아침부터 진료를 받기 위해 모여든 환자들로 가득했다." width="680" height="422" data-id="2861" /></a><p class="wp-caption-text">아침부터 진료를 받기 위해 모여든 환자들로 가득했다.</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봉사 둘째 날 오전 진료는 루타나 병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이신 권성일 원장 님은 환자들의 혹을 떼어주는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에는 현지 병원 의사들도 함께 참여해서 한국 의료진들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13년 희망원정대를 통해 SBS 최기환 아나운서, 유혜영 아나운서가 함께 지원한 루타나 산모병동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유진아 원장님이 루타나 병원 원장님과 함께 진료를 보시며 교육을 시켜주기도 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286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dreamer_20140516_mobile_1.jpg"><img class="wp-image-2862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dreamer_20140516_mobile_1.jpg" alt="의사들은 쉬지 않고 환자를 보았고, 늦은 시간에 전등이 없어 손전등에 의지한 채 진료하기도 했다." width="680" height="1020" data-id="2862" /></a><p class="wp-caption-text">의사들은 쉬지 않고 환자를 보았고, 늦은 시간에 전등이 없어 손전등에 의지한 채 진료하기도 했다.</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이틀에 걸쳐 기호피 병원과 루타나 병원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를 통해 병명을 모르던 사람들은 아픈 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약을 처방 받고, 간단한 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은 수술을 받는 등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던 약 850명의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들이 몸의 상처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도 치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p>
<div id="attachment_286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dreamer_20140516_mobile_21.jpg"><img class="wp-image-2864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dreamer_20140516_mobile_21.jpg" alt="병원 뿐 아니라 마을에 왕진을 가서 아픈 아이들을 진료하기도 했다." width="680" height="800" data-id="2864" /></a><p class="wp-caption-text">병원 뿐 아니라 마을에 왕진을 가서 아픈 아이들을 진료하기도 했다.</p></div>
<div id="wrap">
<div id="container">
<div id="wrap" style="text-align: justify;">
<div id="container">
<div id="contents">
<p><b>의료원정대의 눈물이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b></p>
<p>병원에서 작은 아이가 말라리아로 인해 목숨을 잃고 하얀 천으로 덮어진 채 운반되는 모습을 보고 소아과 전문의 김미화 원장님은 남겨진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작은 아이가 고열로 심하게 우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의사와 엄마를 보며 SBS김소원 아나운서는 아이의 고통과 부룬디의 현실에 아픈 눈물을 흘렸습니다.</p>
<p>그리고 의료원정대 활동 마지막 날, &#8216;희망TV SBS&#8217;의 후원으로 지어진 카바고 희망학교 교실에 의료원정대가 들어가자마자 힘차게, 신나게, 뜨겁게, 의료원정대를 환영하는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의 모습에서 모두의 눈시울은 또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p>
<p>그 눈물은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슬픔에 대한 안타까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함, 자신에 대한 깨우침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고 싶은 간절함과 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모두 담겨있는 뜨겁고 깊은 눈물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4/05/dreamer_20140516_mobile_4.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6089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4/05/dreamer_20140516_mobile_4.jpg" alt="의료원정대 활동 마지막 날, '희망TV SBS'의 후원으로 지어진 카바고 희망학교 교실에 의료원정대가 들어가자마자 힘차게, 신나게, 뜨겁게, 의료원정대를 환영하는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의 모습에서 모두의 눈시울은 또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 눈물은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슬픔에 대한 안타까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함, 자신에 대한 깨우침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고 싶은 간절함과 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모두 담겨있는 뜨겁고 깊은 눈물입니다." width="680" height="800" data-id="28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해 희망원정대가 부룬디에서 흘렸던 뜨거운 눈물이 씨앗이 되어 부룬디 아이들에게 희망학교와 식수탱크, 산모병동 등을 선물해준 것처럼, 이번에도 한국에서 온 의료원정대가 흘린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부룬디에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기를.</p>
<p style="text-align: justify;">5월 30일과 31일 방송될 &#8216;희망TV SBS&#8217;를 통해 시청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녹이고, 그 마음이 모여 부룬디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를. 앞으로는 부룬디를 찾는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를….</p>
</div>
</div>
</div>
</div>
</div>
<p><b>의료원정대를 가능케 한 부룬디월드비전 직원들 </b></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에서 대규모 인원이 방문했기 때문에 부룬디 현지에서도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현지어 통역부터 일정 조율, 주민들 질서 정리 등 많은 부룬디 월드비전 직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의료원정대 방문에 매일 10명이 넘는 부룬디 월드비전 직원이 동행하며 의료진을 도왔습니다. 모두 본인의 업무를 뒤로한 채, 쉽게 올 수 없는 기회인 진료 혜택을 한명의 주민이라도 더 받게 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의료원정대와 함께 하고 저녁이 되어서야 본인의 업무를 하는 등 열정을 다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원정대 활동이 끝나고 부룬디를 떠나기 전, 부룬디 월드비전 사업장의 두 매니저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의 진심 어린 순수한 마음은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609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4/05/dreamer_20140516_mobile_5.jpg"><img class="wp-image-6091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4/05/dreamer_20140516_mobile_5.jpg" alt="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부룬디월드비전 매니저(우측부터 도네시안 부조야, 페르디난드은 조키란티베)와 한국월드비전 조평세 대리" width="680" height="450" data-id="2866" /></a><p class="wp-caption-text">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부룬디월드비전 매니저(우측부터 도네시안 부조야, 페르디난드은 조키란티베)와 한국월드비전 조평세 대리</p></div>
<div id="attachment_6093"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4/05/dreamer_20140516_mobile_6.jpg"><img class="size-full wp-image-6093"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4/05/dreamer_20140516_mobile_6.jpg" alt="부룬디월드비전, 한국월드비전 직원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숙소에서 다같이 찰칵!" width="680" height="450" data-id="6093" /></a><p class="wp-caption-text">부룬디월드비전, 한국월드비전 직원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숙소에서 다같이 찰칵!</p></div>
<p style="text-align: justify;"><em>&#8220;지금 우리는 한국에서 천사들을 맞이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천사들이 찾아가서 도움을 주듯, 한국에서 천사들이 와서 우리 아이들과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em></p>
<p style="text-align: justify;"><em>당신들은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입니다.&#8221;</em></p>
<p style="text-align: left;"><em>- 부룬디 월드비전 매니저 페르디난드</em></p>
<p>한국 월드비전 미디어/기업팀 최미정 대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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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인도의 학교로 태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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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m.worldvision.or.kr/story/p404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Feb 2012 03:01:31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희망사업장]]></category>
		<category><![CDATA[인도]]></category>
		<category><![CDATA[학교설립]]></category>
		<category><![CDATA[학교짓기]]></category>
		<category><![CDATA[희망]]></category>
		<category><![CDATA[희망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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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너도 나 처럼 공부하러 갈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8221;, &#8220;네게도 우리반 아이들처럼 쓸 수 있는 책걸상이 있다면 좋겠다.&#8221; 2011년 한 해, 동서울지역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초,중,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인도에서 &#8216;희망의 학교&#8217;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북인도 우타라칸드주 파우리지역의 &#8216;바갓 람(Bhagat Ram) 초등학교&#8217;의 교실과 책걸상으로, &#8216;파슌다칼(Pasundakhal) 고등학교&#8217;의 과학실과 컴퓨터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동전들이 인도 친구들에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8220;너도 나 처럼 공부하러 갈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8221;, &#8220;네게도 우리반 아이들처럼 쓸 수 있는 책걸상이 있다면 좋겠다.&#8221;</p>
<p style="text-align: justify;">2011년 한 해, 동서울지역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초,중,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인도에서 &#8216;희망의 학교&#8217;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북인도 우타라칸드주 파우리지역의 &#8216;바갓 람(Bhagat Ram) 초등학교&#8217;의 교실과 책걸상으로, &#8216;파슌다칼(Pasundakhal) 고등학교&#8217;의 과학실과 컴퓨터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동전들이 인도 친구들에게 환한 희망의 빛이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45"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jpg" alt="&quot;너도 나 처럼  공부하러 갈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quot;, &quot;네게도 우리반 아이들처럼 쓸 수 있는 책걸상이 있다면 좋겠다.&quot; 2011년 한 해, 동서울지역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초,중,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인도에서 '희망의 학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북인도 우타라칸드주 파우리지역의  '바갓 람(Bhagat Ram) 초등학교'의 교실과 책걸상으로, '파슌다칼(Pasundakhal) 고등학교'의 과학실과 컴퓨터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동전들이 인도 친구들에게 환한 희망의 빛이 되었습니다." width="680" height="420" data-id="4045"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strong><br />
<strong>- &#8216;희망의 학교&#8217; 짓기</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해발 2500m에 위치한 북인도 의 파우리 지역, 오늘도 아이들은 학교를 가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나무뿌리와 거친돌이 흙 사이로 삐죽삐죽 드러난 좁은 오르막길을 30분쯤 오르면, 허름하지만 보기만 해도 행복한 학교의 모습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워낙 고지대인 산악 지역이라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좁은 공간 때문에 뛰어 놀 운동장도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좋답니다. 컴컴한 교실은 햇빛이 들어와야 글씨를 읽을 수 있고, 여덟 개 학년이 좁은 교실 4칸에서 교대로 수업을 하면서도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은 미소를 짓는 것은 그래도 학교가 있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교실과 튼튼한 책걸상이 되고 싶은 따뜻한 마음들은 서울 동지역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나눔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저 서울의 우리 아이들이 누리는 당연한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감사과 기쁨이 되기 시작한 것이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낡은 의자와 쓰러져가는 책상을 대신할 새 책걸상과 새 교실은 인도 파우리 지역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오늘의 기쁨을 넘어 내일의 희망이 되었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21.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4049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21.jpg" alt="낡은 의자와 쓰러져가는 책상을 대신할 새 책걸상과 새 교실은 인도 파우리 지역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오늘의 기쁨을 넘어 내일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width="680" height="330" data-id="4049" /></a></p>
<p style="text-align: justify;"><b>오늘</b><b>  </b><b>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신 분들이 찾아왔어요</b><b>! </b></p>
<p style="text-align: justify;">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8220;희망의 학교&#8221;&#8216;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8221;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0"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3.jpg" alt="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quot;희망의 학교&quot;'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 &quot;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quot;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 width="680" height="530" data-id="4050" /></a><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1"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4.jpg" alt="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quot;희망의 학교&quot;'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 &quot;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quot;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 width="680" height="700" data-id="4051" /></a></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2"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5.jpg" alt="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quot;희망의 학교&quot;'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 &quot;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quot;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 width="680" height="350" data-id="4052"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한 것 처럼&#8230;</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최만식 선생님 (건대부속고등학교 교사)</strong> 처음에 와서는 뭐 이런 데가 있나 싶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보니 제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상적으로 &#8216;돕는다&#8217;고 했을 때는 안 와 닿았던 것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준 시설들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우면산에 살았는데 그 때 미군들이 지프차를 타고 내려왔을 때 그들을 쫓아다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느꼈던 이 감정, 이 현실, 그리고 이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료와 사진을 잘 정리해 가서 우리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4"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6.jpg" alt="최만식 선생님 (건대부속고등학교 교사) 처음에 와서는 뭐 이런 데가 있나 싶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보니 제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상적으로 '돕는다'고 했을 때는 안 와 닿았던 것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준 시설들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우면산에 살았는데 그 때 미군들이 지프차를 타고 내려왔을 때 그들을 쫓아다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느꼈던 이 감정, 이 현실, 그리고 이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료와 사진을 잘 정리해 가서 우리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width="680" height="460" data-id="4054" /></a></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7.jpg" alt="최만식 선생님 (건대부속고등학교 교사) 처음에 와서는 뭐 이런 데가 있나 싶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보니 제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상적으로 '돕는다'고 했을 때는 안 와 닿았던 것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준 시설들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우면산에 살았는데 그 때 미군들이 지프차를 타고 내려왔을 때 그들을 쫓아다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느꼈던 이 감정, 이 현실, 그리고 이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료와 사진을 잘 정리해 가서 우리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width="680" height="380" data-id="4055"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영철 교장선생님 (서울 전동초등학교 교장)</strong>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산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초등학교에 가서 봤을때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교와 많이 비교가 되었고 특히 건물이나 학교 시설들이 너무 열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그런 상황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후원자라고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준 초롱초롱한 그 아이들의 눈망울이 한참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 학교가 생긴다는 기쁨에서 우러나온 감사의 미소,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환영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3"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8.jpg" alt="이영철 교장선생님 (서울 전동초등학교 교장)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산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초등학교에 가서 봤을때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교와 많이 비교가 되었고 특히 건물이나 학교 시설들이 너무 열악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후원자라고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준 초롱초롱한 그 아이들의 눈망울이 한참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 학교가 생긴다는 기쁨에서 우러나온 감사의 미소,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환영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width="608" height="380" data-id="4053"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하는 현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의태 교목님 (재현중학교 교목)</strong> 여기 계신 많은 여러분들이 전쟁 세대인데 저는 사실 어려움이나 가난을 겪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제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실체로 체험하게 되니까 추상적으로 학교에서 &#8216;동전모으기를 하자, 돕자&#8217; 했을 때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 하는 것은 매우 달랐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작은 모금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에 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9.jpg" alt="김의태 교목님 (재현중학교 교목) 여기 계신 많은 여러분들이 전쟁 세대인데 저는 사실 어려움이나 가난을 겪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제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실체로 체험하게 되니까 추상적으로 학교에서 '동전모으기를 하자, 돕자' 했을 때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 하는 것은 매우 달랐습니다. 우리의 작은 모금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에 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width="680" height="540" data-id="4056" /></a></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0.jpg" alt="김의태 교목님 (재현중학교 교목) 여기 계신 많은 여러분들이 전쟁 세대인데 저는 사실 어려움이나 가난을 겪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제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실체로 체험하게 되니까 추상적으로 학교에서 '동전모으기를 하자, 돕자' 했을 때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 하는 것은 매우 달랐습니다. 우리의 작은 모금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에 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width="680" height="300" data-id="4057" /></a></p>
<p>글/사진. 대외협력팀 김수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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