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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비전 &#187; 학교설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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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동후원, 긴급구호, 북한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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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인도의 학교로 태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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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m.worldvision.or.kr/story/p404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Feb 2012 03:01:31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희망사업장]]></category>
		<category><![CDATA[인도]]></category>
		<category><![CDATA[학교설립]]></category>
		<category><![CDATA[학교짓기]]></category>
		<category><![CDATA[희망]]></category>
		<category><![CDATA[희망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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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너도 나 처럼 공부하러 갈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8221;, &#8220;네게도 우리반 아이들처럼 쓸 수 있는 책걸상이 있다면 좋겠다.&#8221; 2011년 한 해, 동서울지역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초,중,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인도에서 &#8216;희망의 학교&#8217;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북인도 우타라칸드주 파우리지역의 &#8216;바갓 람(Bhagat Ram) 초등학교&#8217;의 교실과 책걸상으로, &#8216;파슌다칼(Pasundakhal) 고등학교&#8217;의 과학실과 컴퓨터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동전들이 인도 친구들에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8220;너도 나 처럼 공부하러 갈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8221;, &#8220;네게도 우리반 아이들처럼 쓸 수 있는 책걸상이 있다면 좋겠다.&#8221;</p>
<p style="text-align: justify;">2011년 한 해, 동서울지역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초,중,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인도에서 &#8216;희망의 학교&#8217;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북인도 우타라칸드주 파우리지역의 &#8216;바갓 람(Bhagat Ram) 초등학교&#8217;의 교실과 책걸상으로, &#8216;파슌다칼(Pasundakhal) 고등학교&#8217;의 과학실과 컴퓨터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동전들이 인도 친구들에게 환한 희망의 빛이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45"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jpg" alt="&quot;너도 나 처럼  공부하러 갈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quot;, &quot;네게도 우리반 아이들처럼 쓸 수 있는 책걸상이 있다면 좋겠다.&quot; 2011년 한 해, 동서울지역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초,중,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인도에서 '희망의 학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북인도 우타라칸드주 파우리지역의  '바갓 람(Bhagat Ram) 초등학교'의 교실과 책걸상으로, '파슌다칼(Pasundakhal) 고등학교'의 과학실과 컴퓨터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동전들이 인도 친구들에게 환한 희망의 빛이 되었습니다." width="680" height="420" data-id="4045"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strong><br />
<strong>- &#8216;희망의 학교&#8217; 짓기</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해발 2500m에 위치한 북인도 의 파우리 지역, 오늘도 아이들은 학교를 가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나무뿌리와 거친돌이 흙 사이로 삐죽삐죽 드러난 좁은 오르막길을 30분쯤 오르면, 허름하지만 보기만 해도 행복한 학교의 모습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워낙 고지대인 산악 지역이라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좁은 공간 때문에 뛰어 놀 운동장도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좋답니다. 컴컴한 교실은 햇빛이 들어와야 글씨를 읽을 수 있고, 여덟 개 학년이 좁은 교실 4칸에서 교대로 수업을 하면서도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은 미소를 짓는 것은 그래도 학교가 있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교실과 튼튼한 책걸상이 되고 싶은 따뜻한 마음들은 서울 동지역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나눔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저 서울의 우리 아이들이 누리는 당연한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감사과 기쁨이 되기 시작한 것이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낡은 의자와 쓰러져가는 책상을 대신할 새 책걸상과 새 교실은 인도 파우리 지역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오늘의 기쁨을 넘어 내일의 희망이 되었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21.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4049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21.jpg" alt="낡은 의자와 쓰러져가는 책상을 대신할 새 책걸상과 새 교실은 인도 파우리 지역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오늘의 기쁨을 넘어 내일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width="680" height="330" data-id="4049" /></a></p>
<p style="text-align: justify;"><b>오늘</b><b>  </b><b>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신 분들이 찾아왔어요</b><b>! </b></p>
<p style="text-align: justify;">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8220;희망의 학교&#8221;&#8216;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8221;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0"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3.jpg" alt="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quot;희망의 학교&quot;'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 &quot;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quot;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 width="680" height="530" data-id="4050" /></a><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1"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4.jpg" alt="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quot;희망의 학교&quot;'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 &quot;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quot;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 width="680" height="700" data-id="4051" /></a></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2"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5.jpg" alt="똑똑! 서울 동지역에서 인도 파우리지역 &quot;희망의 학교&quot;'를 건축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 선생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셨어요! 우리가 모은 정성이 어떤 학교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델리에서 국내선으로, 또 버스로 6시간을 이동해 아이들과 학교를 만나보았습니다. &quot;어떤 분들일까? 우리에게 예쁜 새 학교를 선물해 주신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quot; 큰 눈망울속에서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던 아이들,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며 감사의 미소로 진심어린 환영을 해 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의 마음은 뭉클, 콧날은 시큰해 집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고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의 가르침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그리고 더 많은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 width="680" height="350" data-id="4052"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한 것 처럼&#8230;</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최만식 선생님 (건대부속고등학교 교사)</strong> 처음에 와서는 뭐 이런 데가 있나 싶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보니 제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상적으로 &#8216;돕는다&#8217;고 했을 때는 안 와 닿았던 것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준 시설들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우면산에 살았는데 그 때 미군들이 지프차를 타고 내려왔을 때 그들을 쫓아다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느꼈던 이 감정, 이 현실, 그리고 이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료와 사진을 잘 정리해 가서 우리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4"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6.jpg" alt="최만식 선생님 (건대부속고등학교 교사) 처음에 와서는 뭐 이런 데가 있나 싶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보니 제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상적으로 '돕는다'고 했을 때는 안 와 닿았던 것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준 시설들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우면산에 살았는데 그 때 미군들이 지프차를 타고 내려왔을 때 그들을 쫓아다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느꼈던 이 감정, 이 현실, 그리고 이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료와 사진을 잘 정리해 가서 우리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width="680" height="460" data-id="4054" /></a></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7.jpg" alt="최만식 선생님 (건대부속고등학교 교사) 처음에 와서는 뭐 이런 데가 있나 싶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보니 제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상적으로 '돕는다'고 했을 때는 안 와 닿았던 것이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준 시설들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우면산에 살았는데 그 때 미군들이 지프차를 타고 내려왔을 때 그들을 쫓아다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느꼈던 이 감정, 이 현실, 그리고 이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료와 사진을 잘 정리해 가서 우리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width="680" height="380" data-id="4055"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영철 교장선생님 (서울 전동초등학교 교장)</strong>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산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초등학교에 가서 봤을때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교와 많이 비교가 되었고 특히 건물이나 학교 시설들이 너무 열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그런 상황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후원자라고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준 초롱초롱한 그 아이들의 눈망울이 한참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 학교가 생긴다는 기쁨에서 우러나온 감사의 미소,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환영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3"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8.jpg" alt="이영철 교장선생님 (서울 전동초등학교 교장)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산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초등학교에 가서 봤을때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교와 많이 비교가 되었고 특히 건물이나 학교 시설들이 너무 열악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후원자라고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준 초롱초롱한 그 아이들의 눈망울이 한참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 학교가 생긴다는 기쁨에서 우러나온 감사의 미소,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환영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width="608" height="380" data-id="4053"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하는 현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의태 교목님 (재현중학교 교목)</strong> 여기 계신 많은 여러분들이 전쟁 세대인데 저는 사실 어려움이나 가난을 겪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제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실체로 체험하게 되니까 추상적으로 학교에서 &#8216;동전모으기를 하자, 돕자&#8217; 했을 때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 하는 것은 매우 달랐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작은 모금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에 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9.jpg" alt="김의태 교목님 (재현중학교 교목) 여기 계신 많은 여러분들이 전쟁 세대인데 저는 사실 어려움이나 가난을 겪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제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실체로 체험하게 되니까 추상적으로 학교에서 '동전모으기를 하자, 돕자' 했을 때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 하는 것은 매우 달랐습니다. 우리의 작은 모금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에 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width="680" height="540" data-id="4056" /></a></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1/story_hope_120220_mobile_10.jpg" alt="김의태 교목님 (재현중학교 교목) 여기 계신 많은 여러분들이 전쟁 세대인데 저는 사실 어려움이나 가난을 겪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제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실체로 체험하게 되니까 추상적으로 학교에서 '동전모으기를 하자, 돕자' 했을 때와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마주 하는 것은 매우 달랐습니다. 우리의 작은 모금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에 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width="680" height="300" data-id="4057" /></a></p>
<p>글/사진. 대외협력팀 김수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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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title>
		<link>https://m.worldvision.or.kr/story/p48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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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pr 2011 09:35:15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희망사업장]]></category>
		<category><![CDATA[지구촌나눔운동]]></category>
		<category><![CDATA[학교설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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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운대구청과 월드비전 부산지부가 함께하는 지구촌 나눔 운동 월드비전 부산지부는 해운대구 세계시민사회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지난 4월 9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제3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학교 건립 모금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방글라데시 학교 짓기 사진전, 담배꽁초 없는 해운대 홍보관, 나눔 콘서트, 청소년 나눔장터인 희망가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천 여명의 지역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해운대구청과 월드비전 부산지부가 함께하는</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t;">지구촌 나눔 운동</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월드비전 부산지부는 해운대구 세계시민사회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지난 4월 9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제3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학교 건립 모금행사를 개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방글라데시 학교 짓기 사진전, 담배꽁초 없는 해운대 홍보관, 나눔 콘서트, 청소년 나눔장터인 희망가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천 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구촌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학교 설립에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4888"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2.jpg"><img class="size-full wp-image-4888"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2.jpg" alt="부산 해운대 구민이 직접 '행복 벽돌' 을 모아 제3세계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짓습니다." width="680" height="220" data-id="4888" /></a><p class="wp-caption-text">부산 해운대 구민이 직접 &#8216;행복 벽돌&#8217; 을 모아 제3세계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짓습니다.</p></div>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8216;1만원의 행복벽돌&#8217;이 모여 학교가 세워지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8216;1만원의 행복벽돌&#8217; 을 구매하고 학교 짓기에 작은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또한 한과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자선바자회, 희망가게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한 푼 두 푼 후원금을 모아주셨고, 이 금액은 &#8216;1만원의 행복벽돌&#8217; 기부금 함께 방글라데시 학교를 짓는 곳에 사용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월드비전 부산지부와 해운대구청은, 이 날의 자선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한 개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비용인 5천 만원을 10월 까지 모금한다는 목표로 계속적인 모금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p>
<div id="attachment_4889"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3.jpg"><img class="size-full wp-image-4889"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3.jpg" alt="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009년 성금 5천만 원을 모아 방글라데시 푸바달라에 건립한 제3세계 학교 (제공: 부산시교육청)" width="680" height="400" data-id="4889" /></a><p class="wp-caption-text">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009년 성금 5천만 원을 모아 방글라데시 푸바달라에 건립한 제3세계 학교 (제공: 부산시교육청)</p></div>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주민들이 함께 짓는 &#8216;해운대 세계시민학교&#8217;</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운대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방글라데시에 지어질 학교는 &#8216;해운대시계시민학교&#8217; 라는 이름으로 명명되고, 올해 안에 모금액이 채워지면 내년 3월 중으로 문을 열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해운대세계시민학교&#8217;가 특별한 이유는, 학교 설립에 구의 예산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순수 주민들의 모금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이처럼 제3세계 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최초라는 것이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학교가 지어질 국가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네 곳이 검토중입니다. 학교가 세워질 곳은, 교육 여건도 고려해야 하지만 학교가 완성된 후, 방문하기를 원하는 주민과 공무원이 해외자원봉사를 떠나는 것이 가능한 지역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운대 세계시민사회센터는 내년 예산 가운데 해외자원봉사 예산을 별도로 책정해, 봉사활동을 원하는 주민과 공무원에 대해 일정액의 항공비를 제공하는 &#8216;볼론투어(volun-tour)&#8217;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0"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1.jpg" alt="주민들이 함께 짓는 '해운대 세계시민학교' 해운대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방글라데시에 지어질 학교는 '해운대시계시민학교' 라는 이름으로 명명되고, 올해 안에 모금액이 채워지면 내년 3월 중으로 문을 열게 됩니다. '해운대세계시민학교'가 특별한 이유는, 학교 설립에 구의 예산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순수 주민들의 모금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이처럼 제3세계 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최초라는 것이지요.  현재 학교가 지어질 국가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네 곳이 검토중입니다. 학교가 세워질 곳은, 교육 여건도 고려해야 하지만 학교가 완성된 후, 방문하기를 원하는 주민과 공무원이 해외자원봉사를 떠나는 것이 가능한 지역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해운대 세계시민사회센터는 내년 예산 가운데 해외자원봉사 예산을 별도로 책정해, 봉사활동을 원하는 주민과 공무원에 대해 일정액의 항공비를 제공하는 '볼론투어(volun-tour)'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width="680" height="440" data-id="4890"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8216;배움과 나눔, 동행&#8217;</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운대구는 구 산하에 있는 28개의 부서에서 매월 3만원을 모아, 월드비전을 통해 극심한 빈곤과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고통받고 있는 제3세계 어린이 28명과 1대1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8216;지구촌 나눔가족 만들기&#8217;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월 모아진 후원금은 기근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의 교육, 보호, 보건 · 의료, 식수 · 위생 , 신체적 · 정서적 균형성장을 돕는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사용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운대구는 이 사업을 통해,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고 솔선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해운대구는 주민들의 의식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민간 중심의 지역공동체 역할을 담당할 세계시민사회센터를 지난 3월 출범하였고, 해운대인을 세계시민의 모델로 삼기 위해 &#8216;배움과 나눔, 동행&#8217; 을 실천 과제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1"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5/12/story_hope_110429_mobile_4.jpg" alt="'배움과 나눔, 동행' 해운대구는 구 산하에 있는 28개의 부서에서 매월 3만원을 모아, 월드비전을 통해 극심한 빈곤과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고통받고 있는 제3세계 어린이 28명과 1대1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지구촌 나눔가족 만들기'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매월 모아진 후원금은 기근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의 교육, 보호, 보건 · 의료, 식수 · 위생 , 신체적 · 정서적 균형성장을 돕는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사용됩니다. 해운대구는 이 사업을 통해,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고 솔선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운대구는 주민들의 의식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민간 중심의 지역공동체 역할을 담당할 세계시민사회센터를 지난 3월 출범하였고, 해운대인을 세계시민의 모델로 삼기 위해 '배움과 나눔, 동행' 을 실천 과제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width="680" height="220" data-id="4891" /></a></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해운대구와 세계시민사회센터는 오는 7월까지 월드비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었던 한비야 씨를 &#8216;세계시민 홍보대사&#8217;로 위촉해 특별초청강연도 가지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 짓기』 를 통해 해운대구 주민들이 &#8216;모두를 위해 배우고, 모두를 위해 나누고, 모두를  위해 행동하는&#8217; 멋지고 당당한 세계시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자료제공. 월드비전 부산지부<br />
글. 월드비전 온라인마케팅팀</p>
<div class="korea-sns"><div class="korea-sns-post korea-sns-pos-left"><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talk" id="kakao-link-btn-4887-4"  OnClick="javascript:;"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tal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facebook" OnClick="SendSNS('facebook', '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4887',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faceboo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story" id="kakao-story-btn-4887-4"  OnClick="ShareKakaostory('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https://m.worldvision.or.kr/story/?p=4887', '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0)"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story.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and" OnClick="SendSNS('naverband-pc', '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4887',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and.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log" OnClick="SendSNS('naverblog', '아름다운 도전, 제3세계 학교짓기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4887',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log.png');"></div><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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