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월드비전 &#187; 정기후원</title>
	<atom:link href="https://m.worldvision.or.kr/story/tag/정기후원/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m.worldvision.or.kr/story</link>
	<description>아동후원, 긴급구호, 북한사업</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5 Jul 2024 08:31:23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4.1.1</generator>
	<item>
		<title>[긴급구호]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title>
		<link>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link>
		<comments>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15 01:52:55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긴급구호]]></category>
		<category><![CDATA[가뭄]]></category>
		<category><![CDATA[남부아프리카]]></category>
		<category><![CDATA[식량위기]]></category>
		<category><![CDATA[정기후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tory.worldvision.or.kr/?p=1851</guid>
		<description><![CDATA[피해 현황 월드비전 남부아프리카 지역 사무소는 2015년 9월 28일 가뭄으로 식량부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남부아프리카 지역에 대하여 카테고리 III 단계의 긴급 식량위기를 선포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남단에 위치하여 장기간의 지속된 가뭄, 비규칙적인 강수 및 홍수, 엘리뇨 등으로 인한 식량 생산량 부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국가들은 콩고 민주공화국, 모잠비크, 앙골라, 레소토, 짐바브웨, 말라위,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으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피해 현황</b></p>
<p>월드비전 남부아프리카 지역 사무소는 2015년 9월 28일 가뭄으로 식량부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남부아프리카 지역에 대하여 카테고리 III 단계의 긴급 식량위기를 선포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남단에 위치하여 장기간의 지속된 가뭄, 비규칙적인 강수 및 홍수, 엘리뇨 등으로 인한 식량 생산량 부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국가들은 콩고 민주공화국, 모잠비크, 앙골라, 레소토, 짐바브웨, 말라위,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으로 약 2천 9백만명의 주민들이 식량 위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p>
<p><img src="https://gb.worldvision.or.kr/uploads/board/img_relief_20151012_map.jpg" alt="대응 현황" width="660" height="700" /></p>
<p><b>월드비전의 대응</b></p>
<p>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는 각 월드비전 국가사무소의 재난 대응팀을 통해 정부, 세계식량 계획(WFP), UN, 타 NGO 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식량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국가별 재난 대응 전략에 따라 초기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b>*초기 긴급구호 우선 지원분야</b><br />
-식량 지원<br />
-식수위생<br />
-산모, 임신 여성과 5세 미만 아동을 보건 영양 지원</p>
<p><b>*장기 지원 전략</b><br />
-주민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농업을 중심으로 생계지원활동<br />
&#8211; 보전 농업(환경을 해치지 않고 자연도 보호하면서 농사짓는 농사 방법, Conservation)<br />
&#8211; 소규모 농업활동 지원을 위한 식수확보<br />
&#8211; 식량 보존<br />
&#8211; 가뭄에 강한 우량 종자 지원</p>
<p>&nbsp;</p>
<p><b>한국 월드비전의 대응</b></p>
<p>한국 월드비전은 월드비전 재난 보고 및 대응 사이트인 WV Relief를 통하여 현지 피해 및 대응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와의 웹 회의를 통하여 한국 월드비전의 지원 전략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현재 초기 긴급구호를 위하여 5~10만불을 지원할 예정이며 남부 아프리카 국가별로 한국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ADP(지역개발사업장) 피해현황을 파악, 각 국가별 사무소와의 논의를 통하여 대응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용하지만 매년 발생하고 있는 만성적인 식량부족의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하여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p>
<span class="cb-button cb-red cb-big cb-center"><a href="http://www.worldvision.or.kr/sponsor/?gubun=1&#038;pcd=2904&#038;acds=3102" target="_self" rel="follow" id="">긴급구호 정기후원</a></span>
<p><span style="color: #ff6600;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line-height: 28px;"> </span></p>
<div class="korea-sns"><div class="korea-sns-post korea-sns-pos-left"><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talk" id="kakao-link-btn-1851-2"  OnClick="javascript:;"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tal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facebook" OnClick="SendSNS('facebook', '[긴급구호]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faceboo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story" id="kakao-story-btn-1851-2"  OnClick="ShareKakaostory('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긴급구호]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0)"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story.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and" OnClick="SendSNS('naverband-pc', '[긴급구호]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and.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log" OnClick="SendSNS('naverblog', '[긴급구호]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log.png');"></div><script>
				    InitKakao('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Kakao.Link.createDefaultButton({
				      container: '#kakao-link-btn-1851-2',
				      objectType: 'feed',
				      content: {
				         title: '[긴급구호] 남부 아프리카 지역 긴급 식량위기 카테고리 3 선포, 남부 아프리카 월드비전 지역사무소 대응 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imageUrl: '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uploads/2015/10/img_relief_20151012_map2.jpg',
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buttons:[{title:'월드비전',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
});
 </script> 
</div><div style="clear:both;"></div></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m.worldvision.or.kr/story/p185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긴급구호 (2015년 9월 18일 기준)</title>
		<link>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link>
		<comments>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15 02:49:42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긴급구호]]></category>
		<category><![CDATA[시리아]]></category>
		<category><![CDATA[정기후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tory.worldvision.or.kr/?p=1760</guid>
		<description><![CDATA[&#8220;가장 먼저,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8221; 월드비전은 현재 유럽으로 몰려 드는 시리아 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가장 도움이 절실한 세르비아 수보티카(Subotica) 와 칸지자(Kanjiza) 지역 및 호르고스(Horgos) 국경 지대에서 위생 키트(hygiene kit), 기저귀등의 유아 물자(baby packages), 식량 및 식수 등 긴급구호 물자를 배분하고 아동 보호(child protection) 활동 등 통합적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경 계속되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b>&#8220;가장 먼저,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8221;</b></strong></p>
<p>월드비전은 현재 유럽으로 몰려 드는 시리아 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가장 도움이 절실한 세르비아 수보티카(Subotica) 와 칸지자(Kanjiza) 지역 및 호르고스(Horgos) 국경 지대에서 위생 키트(hygiene kit), 기저귀등의 유아 물자(baby packages), 식량 및 식수 등 긴급구호 물자를 배분하고 아동 보호(child protection) 활동 등 통합적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485" style="width: 6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485 size-full"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relief_serbiaMap_20150921.jpg" alt="그리스와 세르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이동경로" width="638" height="490" /><p class="wp-caption-text">그리스와 세르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이동경로</p></div>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배경</strong></span></p>
<p>계속되는 내전으로 국경을 넘어 지중해로 건너간 시리아 난민들의 상황이 계속해서 급변하고 있어 향후 정세가 예측 불가한 상황입니다. 생존을 위해 자국을 떠나 서유럽으로 향하기 위해 그리스, 세르비아, 헝가리 등의 발칸반도로 넘어간 난민들은 그들의 유입을 차단하려는 국가들에 막혀 세르비아에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헝가리는 국경을 넘는 난민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켜 국경장벽을 설치하였고 병력을 대거 투입하여 난민의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br />
식량과 식수는 물론이고 신발이나 옷이 없이 몇 주 동안 계속해서 걸어야 하는 이 긴 여정으로 인해 아이들은 특히나 많이 지쳐있습니다. 세르비아로 넘어온 약 8천명의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아동학대나 착취, 아동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월드비전은 헝가리와 세르비아 국경인근에 몰려들고 있는 수만 명의 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 긴 여정에 지쳐있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p>
<p>&nbsp;</p>
<p><strong>월드비전의 대응</strong></p>
<p>월드비전은 세르비아 난민캠프와 세르비아-헝가리 국경 지역에서 식량과 위생용품 등을 지급하며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table style="height: 118px;" width="0">
<tbody>
<tr>
<th>긴급구호물자 배포 일시/장소</th>
<th>품목</th>
<th style="width: 80px;">수혜자 수</th>
</tr>
<tr>
<td style="width: 100px;">수혜자 수</td>
<td>유아 물자 75세트(기저귀, 아동용 크림, 비누, 물티슈, 장난감, 칫솔, 치약, 손 소독제, 샴푸, 여성 용품, 면봉)</td>
<td style="width: 80px; text-align: center;">300명</td>
</tr>
<tr>
<td>9월 10일<br />
칸지자 난민캠프</td>
<td>기초 가정용품 200세트(식량, 위생용품, 식수) 및 식수 400통</td>
<td style="width: 80px; text-align: center;">600명</td>
</tr>
<tr>
<td>9월 14일<br />
칸지자 난민캠프 및<br />
헝가리-세르비아 국경</td>
<td>성인용 기초 생활용품 103세트(성인용 우비, 식수 및 건조 과일), 아동용 우비 5개, 식수170리터 및 담요 100장</td>
<td style="width: 80px; text-align: center;">250명</td>
</tr>
<tr>
<td>9월 15일<br />
헝가리-세르비아 국경</td>
<td>식수 150통, 물티슈, 바나나 540개, 이유식 60캔 및 꿀</td>
<td style="width: 80px; text-align: center;">420명</td>
</tr>
<tr>
<td>9월 16일<br />
헝가리-세르비아 국경</td>
<td>가정용품키트 197세트(바나나, 물티슈, 식수, 기저귀 및 이유식)</td>
<td style="width: 80px; text-align: center;">944명</td>
</tr>
<tr>
<td>9월 17일<br />
헝가리-세르비아 국경</td>
<td>유아 물자 14세트(기저귀, 아동용 크림, 비누, 물티슈, 장난감, 칫솔, 치약, 손 소독제, 샴푸, 여성 용품, 면봉) 배포 및 레크레이션 활동 진행</td>
<td style="width: 80px; text-align: center;">35명</td>
</tr>
</tbody>
</table>
<p>&nbsp;</p>
<p><strong>난민 이야기</strong></p>
<p>한 남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8개월 된 아기가 어렵게 세르비아 헝가리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죽음 대신에 새로운 삶에 대한 간절한 희망으로 피난의 여정을 시작한지 17일 째라고 했습니다. 세르비아와 헝가리의의 국경은 굳게 막혀있었고 어디에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p>
<div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relief_syria_20150921_01.jpg" alt="월드비전 직원과 함께 난민캠프로 이동중인 한 난민 가정과 8개월된 아기" width="680" height="503" /><p class="wp-caption-text">월드비전 직원과 함께 난민캠프로 이동중인 한 난민 가정과 8개월된 아기</p></div>
<p>그때 월드비전의 직원이 다가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따라오세요. 사과 과수원과 호두농장 사이에 많은 난민들은 그 곳에 모여있어요.”<br />
그 길을 따라 걸으면서 그 남자는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시리아 다마스커스(Damascus)에서 왔어요, 아기가 좀 더 클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목숨이 위험했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어요. 시리아에선 우리 딸 라시니(Rashnee)에게 미래는 없었으니까요.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많은 돈을 지불해야 했어요. 그런데 이 피난의 여정은 정말 험난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바다에 휩쓸릴까 두려워하면서 그 작은 보트를 타고 터키에서 그리스로 건너왔으니까요.”<br />
그의 가족은 월드비전과 함께 난민 캠프로 이동했고, 보급받은 두 개의 침낭을 내려놓으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우리를 받아 줄 국가입니다. 다른 것은 바랄 것이 없습니다.”</p>
<p>&nbsp;</p>
<p><strong>월드비전의 향후 30일 대응계획</strong></p>
<table style="width: 0px;">
<tbody>
<tr>
<th>사업 지역</th>
<th>세르비아 북부지역</th>
</tr>
<tr>
<td style="width: 100px;">사업 기간</td>
<td>잠정 3개월(현장 수요에 따라 기간 연장)</td>
</tr>
<tr>
<td style="width: 100px;">목표</td>
<td>서부 발칸 지역을 경유하는 난민 아동과 그 가족들을 보호하고 피난과정의 고통을 경감시킨다.<br />
1. 추위에서 보호할 물품을 비롯한 기본적인 비식량물자(NFI)를 지원한다.<br />
2. 난민 가정에게 기초 식량과 식수를 제공한다.<br />
3. 난민 아동들이 성장하고 배우며 난민으로써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td>
</tr>
<tr>
<td style="width: 100px;">섹터</td>
<td>긴급지원 (비식량물자, 월동준비, 식량, 식수), 아동보호</td>
</tr>
<tr>
<td style="width: 100px;">예산</td>
<td>198,975달러<br />
(한화 212,903,250원)</td>
</tr>
<tr>
<td style="width: 100px;">수혜자 수</td>
<td>난민 11,000명<br />
(임산부, 모유수유 중 여성, 보호자 없는 아동 등 가장 취약한 인구에 집중)</td>
</tr>
</tbody>
</table>
<p>&nbsp;</p>
<p><strong>한국월드비전의 대응</strong></p>
<p>한국 월드비전 국제 구호팀은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약 9억원을 시리아 북부, 요르단, 레바논, 터키, 이라크 등에 흩어진 시리아 난민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시리아 국내실향민과 주변국 난민의 현시 상황과 지원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자님들께 지속적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쟁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곳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자립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p>
<p><span class="cb-button cb-red cb-big cb-center"><a href="http://www.worldvision.or.kr/sponsor/?gubun=1&#038;pcd=2904&#038;acds=3102" target="_self" rel="follow" id="">긴급구호 정기후원</a></span><br />
<span class="cb-button cb-red cb-big cb-center"><a href="https://m.worldvision.or.kr/sponsor/regularSelect.asp?gubun=2&#038;code=3095&#038;moti=3363" target="_self" rel="follow" id="">긴급구호 일시후원</a></span></p>
<p><span style="color: #ff6600;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line-height: 28px;"> </span></p>
<div class="korea-sns"><div class="korea-sns-post korea-sns-pos-left"><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talk" id="kakao-link-btn-1760-4"  OnClick="javascript:;"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tal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facebook" OnClick="SendSNS('facebook', '[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긴급구호 (2015년 9월 18일 기준)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faceboo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story" id="kakao-story-btn-1760-4"  OnClick="ShareKakaostory('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긴급구호 (2015년 9월 18일 기준)',0)"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story.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and" OnClick="SendSNS('naverband-pc', '[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긴급구호 (2015년 9월 18일 기준)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and.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log" OnClick="SendSNS('naverblog', '[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긴급구호 (2015년 9월 18일 기준)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log.png');"></div><script>
				    InitKakao('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Kakao.Link.createDefaultButton({
				      container: '#kakao-link-btn-1760-4',
				      objectType: 'feed',
				      content: {
				         title: '[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긴급구호 (2015년 9월 18일 기준) 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imageUrl: '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uploads/2015/10/relief_syria_20150921_01.jpg',
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buttons:[{title:'월드비전',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
});
 </script> 
</div><div style="clear:both;"></div></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m.worldvision.or.kr/story/p176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사람을 향하는 긴급구호</title>
		<link>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link>
		<comments>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Jan 2015 02:43:45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꿈꾸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긴급구호]]></category>
		<category><![CDATA[인도양쓰나미]]></category>
		<category><![CDATA[정기후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tory.worldvision.or.kr/?p=6004</guid>
		<description><![CDATA[인도양 쓰나미 10주년을 맞이하여 응급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줄을 서서 물품을 받으려는 인파. 아비규환의 현장 속을 뛰어다니는 긴급구호 요원. &#8220;긴급구호&#8221;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그림은 아마 이 정도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긴급구호 초기 며칠간 이야기일 뿐이죠. 우리에게 익숙한 긴급구호 현장들은 미디어에서 많이 보아온 그림들 일 거예요. 하지만 미디어가 조명하지 않는 상황 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인도양 쓰나미 10주년을 맞이하여</span></h4>
<p style="text-align: justify;">응급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줄을 서서 물품을 받으려는 인파. 아비규환의 현장 속을 뛰어다니는 긴급구호 요원. &#8220;긴급구호&#8221;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그림은 아마 이 정도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긴급구호 초기 며칠간 이야기일 뿐이죠. 우리에게 익숙한 긴급구호 현장들은 미디어에서 많이 보아온 그림들 일 거예요. 하지만 미디어가 조명하지 않는 상황 전 과 후의 일들이 우리에겐 더 중요합니다. 지난 2014년 12월은 인도양 쓰나미 발생 10주년. 전 세계 긴급구호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던 인도양 쓰나미 현장에서 한국 월드비전 강도욱 긴급구호 팀장님을 만났습니다.</p>
<div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dreamer_20150127_02.jpg" alt="태국의 인도양쓰나미 피해지역을 방문한 강도욱 한국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과 생존자 주민 " width="680" height="400" /><p class="wp-caption-text">태국의 인도양쓰나미 피해지역을 방문한 강도욱 한국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과 생존자 주민</p></div>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여기 이 현장은 쓰나미 이후 월드비전이 맹그로브 숲을 조성한 곳이에요. 현재 2-3천 그루 정도 심은 상황이고 이후로 점점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긴급구호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죠? 하지만 이 맹그로브가 재난경감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홍수나 쓰나미 같은 재난이 닥쳤을 때 물을 흡수하고 속도를 조절해주기 때문에 재난 경감효과가 탁월하죠. 실재로 마을 앞에 맹그로브 숲이 7겹으로 조성되어있던 타딘댕 마을은 쓰나미 피해가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맹그로브 숲이 없었던 반나이라이 마을은 전체 130가구 중 3-4가구를 제외하곤 모두 무너져버렸습니다.&#8221;</p>
<div id="wrap">
<div id="container">
<div id="contents">
<div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dreamer_20150127_03.jpg" alt="월드비전이 조성한 반나이라이 마을의 맹그로브 숲 " width="680" height="226" /><p class="wp-caption-text">월드비전이 조성한 반나이라이 마을의 맹그로브 숲</p></div>
</div>
</div>
</div>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맹그로브 숲이 재난 예방 효과가 이렇게 크다는 걸 저도 현장에서 보기 전에는 몰랐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맞아요. 사람들은 긴급구호 지원이라고 하면 보통 대단한 건물을 짓거나 물자를 나눠주는 것들을 생각해요. 하지만 재난 후 피해복구만큼 재난예방 혹은 경감 사업도 중요해요. 모잠비크에서는 홍수 때문에 한 NGO의 10년 사업이 물거품이 된 경우도 있었어요. 재난예방, 경감 사업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재난 예방에 쓰이는 1달러는 긴급구호 활동의 7-13달러 가치가 있다는 보고가 있죠. 월드비전은 그래서 전체 지역개발사업비의 5%를 반드시 긴급구호사업 예비비(Emergency Prepared Response Fund)로 편성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월드비전의 긴급구호 사업에서 강조하는 건 무엇인가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월드비전 사업은 언제나 &#8220;지역 주민&#8221;을 중심으로 해요. 예를 들어 재난 대비 지도를 그릴 때도 지역주민들이 자신들의 시선에 맞춰 직접 그려요. 재난이 닥쳤을 때 그 지도를 사용하게 될 주민들이 직접 그리는 것이 실제적인 재난 경감에 도움이 되니까요. 어떤 사업이든 가장 중요한 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실행하는 겁니다. 긴급구호 활동에서 DO Harm No이라는 말이 있어요.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주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구호활동들이 있거든요. 그런 활동을 경계하고 피하기 위해서 늘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8220;주민들의 필요와 욕구&#8221;입니다.</p>
<div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dreamer_20150127_06.jpg" alt="태국 반나이라이 마을의 재난 경보 사이렌관 대피 안내 표지판" width="680" height="226" /><p class="wp-caption-text">태국 반나이라이 마을의 재난 경보 사이렌관 대피 안내 표지판</p></div>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월드비전 긴급구호의 강점이 뭔가요?</strong></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말씀드렸듯이 긴급구호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필요에 맞춘 발 빠른 대응이에요.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물자, 인력, 자금 3가지가 잘 갖춰줘 있어야 하구요. 이것이 바로 긴급구호 대응 역량의 척도라 할 수 있죠. 월드비전의 강점은 이 세 가지를 충실히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p>
</div>
<p><strong>월드비전 긴급구호의 강점 쉽게 알기</strong></p>
<table style="background-color: #f2f2f2;">
<tbody>
<tr>
<td>인력</td>
<td style="text-align: justify;">국제 HEA를 중심으로 각 대륙별/지역별/국가별로 체계화된 팀이 운영되고 있어요. 현장, 홍보, IT, 안전, 보건 등 직접 사업전문가와 간접사업 전문가 인력을 갖추고 있어요.</td>
</tr>
<tr>
<td>물자</td>
<td style="text-align: justify;">긴급 재난 발생 시 25만 명을 일시에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물자가 항상 준비되어있어요.</td>
</tr>
<tr>
<td>자금</td>
<td style="text-align: justify;">재난상황에 대비해 600만 불의 사업비를 예치해두고 있어요. 재난의 각 단계마다 대응 프로토콜이 있어 재난 직후30일, 90일, 1년 등 분기별 대응 전략이 갖춰져 있어요. 평상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 재난 대응 훈련으로 대비하고 있어요.</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한 예로 수많은 돌발적 재난이 이어진 아이티 현장에서는 준비된 구호 단체와 그렇지 못한 단체의 차이가 확연이 드러났습니다. 재난 구호의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히 쌓인 단체들은 ‘주민의 욕구와 필요’를 세심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구호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죠. 긴급 상황 일수록 체계적 대응이 필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시스템이 필요하구요. 그런 면에서 월드비전은 강하다고 할 수 있어요. 월드비전은 공룡처럼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업의 질과 깊이는 자신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dreamer_20150127_09.jpg" alt="강도욱 팀장님의 아이티 파견 당시" width="680" height="400" /><p class="wp-caption-text">강도욱 팀장님의 아이티 파견 당시</p></div>
<p style="text-align: justify;"><b>Q. 팀장님이 생각하는 긴급구호 활동은 어떤 것인가요?</b></p>
<p style="text-align: justify;">중요한 것은 재난을 입은 나라에서 아이들을 포함해 가장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하는 것입니다. 긴급구호는 단순한 서비스 딜리버리(Service delivery)가 아니에요. 지속적인 역량강화가 필요하죠. 그런 점에서 태국의 쓰나미 피해 지역이었던 반나이라이 마을의 바틱 공예 센터는 아주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죠. 주민들과 정부, 월드비전이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긴급구호에서 자립까지 이어나가는 것이 월드비전이 원하는 긴급구호의 모습이니까요.</p>
<div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gb.worldvision.or.kr/uploads/board2/2015/dreamer_20150127_13.jpg" alt="반나이라이 마을 학교 도서관에서 만난 아이들" width="680" height="400" /><p class="wp-caption-text">반나이라이 마을 학교 도서관에서 만난 아이들</p></div>
<p style="text-align: justify;"><b>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b></p>
<p style="text-align: justify;">개인적으로 진정한 변화는 물질의 힘이 아니라 마음의 힘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아이들과 가장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필요와 권리를 보장받고 자립의 힘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글/사진. 김보미 디지털마케팅팀</p>
<p><span class="cb-button cb-blue cb-big cb-center"><a href="http://www.worldvision.or.kr/sponsor/?gubun=1&#038;pcd=2904&#038;acds=3102" target="_self" rel="follow" id="">긴급구호 정기후원</a></span><br />
<span class="cb-button cb-red cb-big cb-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p=1382" target="_self" rel="follow" id="">긴급구호에서 자립까지, &lt;바틱 공예 센터&gt;이야기</a></span></p>
<div class="korea-sns"><div class="korea-sns-post korea-sns-pos-left"><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talk" id="kakao-link-btn-6004-6"  OnClick="javascript:;"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tal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facebook" OnClick="SendSNS('facebook', '사람을 향하는 긴급구호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faceboo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story" id="kakao-story-btn-6004-6"  OnClick="ShareKakaostory('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사람을 향하는 긴급구호',0)"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story.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and" OnClick="SendSNS('naverband-pc', '사람을 향하는 긴급구호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and.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log" OnClick="SendSNS('naverblog', '사람을 향하는 긴급구호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log.png');"></div><script>
				    InitKakao('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Kakao.Link.createDefaultButton({
				      container: '#kakao-link-btn-6004-6',
				      objectType: 'feed',
				      content: {
				         title: '사람을 향하는 긴급구호 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imageUrl: '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uploads/2015/11/img_story_title_20150826.jpg',
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buttons:[{title:'월드비전',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
});
 </script> 
</div><div style="clear:both;"></div></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m.worldvision.or.kr/story/p600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미얀마 속 이방인 마을,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link>
		<comments>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Jun 2013 06:15:16 +0000</pubDate>
		<dc:creator><![CDATA[월드비전]]></dc:creator>
				<category><![CDATA[희망사업장]]></category>
		<category><![CDATA[구호와개발사각지대]]></category>
		<category><![CDATA[긴급구호사업]]></category>
		<category><![CDATA[미얀마]]></category>
		<category><![CDATA[이방인마을]]></category>
		<category><![CDATA[정기후원]]></category>
		<category><![CDATA[한국수출입은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tory.worldvision.or.kr/?p=3015</guid>
		<description><![CDATA[소외된 곳에 사랑을 심어온 한국수출입은행 ‘아웅산 수치’, ‘불교와 사원의 나라’로만 점철된 이미지의 미얀마에서 이런 장면을 만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양곤에서 미얀마 국내선을 타고 2시간, 이어서 7시간 낡은 차를 타고 200여 개의 산을 넘어 미얀마와 중국 국경 근처 산간마을 코캉(Kokang)에 닿았다. 미얀마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중국에도 끼지 못한 소수민족 샨, 카친족등이 사는 곳. 무관심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6600; font-size: 14pt;"><b>소외된 곳에 사랑을 심어온<br />
한국수출입은행 </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웅산 수치’, ‘불교와 사원의 나라’로만 점철된 이미지의 미얀마에서 이런 장면을 만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양곤에서 미얀마 국내선을 타고 2시간, 이어서 7시간 낡은 차를 타고 200여 개의 산을 넘어 미얀마와 중국 국경 근처 산간마을 코캉(Kokang)에 닿았다. 미얀마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중국에도 끼지 못한 소수민족 샨, 카친족등이 사는 곳. 무관심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아동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고 식량부족 가구가 절반이 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국월드비전과 함께한 한국 기업의 지속적 관심 덕분이다.</p>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6.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3038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6.jpg" alt="‘아웅산 수치’, ‘불교와 사원의 나라’로만 점철된 이미지의 미얀마에서 이런 장면을 만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양곤에서 미얀마 국내선을 타고 2시간, 이어서 7시간 낡은 차를 타고 200여 개의 산을 넘어 미얀마와 중국 국경 근처 산간마을 코캉(Kokang)에 닿았다. 미얀마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중국에도 끼지 못한 소수민족 샨, 카친족등이 사는 곳. 무관심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아동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고 식량부족 가구가 절반이 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국월드비전과 함께한 한국 기업의 지속적 관심 덕분이다. " width="680" height="291" data-id="3038" /></a></p>
<p><b>코캉</b><b>, </b><b>미얀마 속 또 다른 갇힌 세계</b></p>
<p style="text-align: justify;">만약 그림으로 이곳을 표현한다면, 푸른 물감을 가득 풀어 농담(濃淡)에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산맥과 안개를 수놓는 동양화 외에는 그 절경을 표현할 수 없으리라. 미지의 세계 같다. 미얀마 자체가 군사정부로 수년간 가려져 있던 곳이긴 했지만, 코캉 지역은 미얀마 내에서도 오지다. 2009년 군사정권 미얀마 정부군 준타(Junta)와 코캉족 무장반군과의 교전으로 언론에 단신으로 등장한 것 외에는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접하기도 어렵다. 전기와 수도는 들어오지 않고, 대부분 자급자족에 의존하는 이들은 하루 1-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p>
<div id="wrap">
<div id="container">
<div id="contents">
<p style="text-align: justify;">미얀마 내에서도 소수민족인 이들은 뿌리가 중국이기에 윈난성 중국 방언을 쓰며, 미얀마 글씨가 아닌 한자를 쓴다. 문화 역시 중국 문화를 지키고 있다. 중국의 조선족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미얀마와 중국 그 어느 곳에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제대로 된 인프라가 있을 리 없다. 이때문에 극심한 가난과 식량부족에 허덕여왔다. NGO들이 들어오기도 쉽지 않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이 곳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모니터링하는 일 자체가 직원들에게 큰 도전이에요. 산을 타고, 우기에는 진탕이 된 길을 기다시피 다녀야 하니까요.&#8221; 같이 동행한 미얀마월드비전 WFP프로젝트 매니저 미얏모는 이 말을 하더니 필수품이라며 차 앞좌석에서 중국제 붙이는 멀미약을 건넸다.</p>
</div>
</div>
</div>
<div id="attachment_320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7.jpg"><img class="size-full wp-image-3201"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7.jpg" alt="한국수출입은행이 지원해서 세운 코캉초등학교 아이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width="680" height="270" data-id="3201" /></a><p class="wp-caption-text">한국수출입은행이 지원해서 세운 코캉초등학교 아이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320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8.jpg"><img class="wp-image-3202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8.jpg" alt="길이 닦이고 식수와 수로시설도 생기면서 코캉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물을 뜨러 온 마을 주민이 월드비전 코캉지역 매니저와 대화하고 있다." width="680" height="300" data-id="3202" /></a><p class="wp-caption-text">길이 닦이고 식수와 수로시설도 생기면서 코캉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물을 뜨러 온 마을 주민이 월드비전 코캉지역 매니저와 대화하고 있다.</p></div>
<p><b>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이 합쳐지면</b></p>
<p style="text-align: justify;">직선도로가 하나도 없는 꼬부랑길을 차가 용케 올라간다. 산으로만 이어진 이 지역에 놀랍게도 큰 차 한 대가 다닐 만한 길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있다. 상상하기 어려운 곳에 운하가 들어서 있고, 사람들은 그 운하를 따라 논과 밭을 일구고 있었다. 지독한 멀미 속에서 멀리 학교가 눈에 들어왔다. &#8220;어떻게 이런 곳에 길이 있고 차가 들어올 수 있지? 어떻게 여기 학교가 있지?&#8221;하고 감탄하고 있을 때 한국수출입은행(Korea Exim Bank)과 월드비전 현판이 눈에 들어왔다.</p>
<div id="wrap" style="text-align: justify;">
<div id="container">
<div id="contents">
<p>2007년부터 월드비전은 이곳에 세계식량기구(World Food Program) 협력식량지원 사업을 연계해 긴급구호 및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WFP로부터 식량을 기증받아 식량물자를 배분하고 관리한다. 주목할 점은 단지 긴급 구호식량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도 성장하고 지역주민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 이 식량지원은 노동창출, 학교 건축 및 교육지원, 지역주민 역량강화, 기술 훈련, 재난 위험 감소 훈련 등과 연계돼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코캉지역은 해마다 만 여명의 사람이 식량도 얻고, 아이들도 교육하고, 일자리도 잡는 등 시너지 개발 혜택을 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재원마련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 직접 찾은 코캉 지역은 변화를 향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p>
</div>
</div>
</div>
<p><b>서른 살</b><b>,</b><b> 처음으로 </b><b>소망이란 단어</b><b>를 사용하게</b><b> 됐습니다</b><b>. </b></p>
<p style="text-align: justify;">녹차 잎이 우거진 숲을 넘어 비탈길을 내려가자 환한 미소를 띤 청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으로 얼굴을 내민 그의 자세가 조금 엉거주춤했다.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청년은 펴지 못하는 다리를 흙바닥에 끌면서도 각종 과일을 내오며 손님 접대에 여념이 없다. 어린아이가 아닌 서른 살 청년의 순수함에 감동해 눈시울이 붉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동안에는 생각지 못했다.  파 캬욱 린 코캉(Par Kyauk Lin Kokang)마을에 사는 서른 살 청년 푸싼(Fu San)을 만나기 전에는.</p>
<p style="text-align: justify;">“전 가족의 짐이었고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꼈어요.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떤 희망도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왔죠.” 그가 사는 산골마을에는 의료시설이 없기에 어렸을 때부터 소아마비 치료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다는 푸싼. 가난과 장애로 초등학교 3학년까지 3년 동안 교육과정이 그가 받은 교육의 전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strong>지난 해 7월, 그는 월드비전 직원의 추천으로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기술훈련 연계사업에 참여했고 오토바이 수리 기술을 배웠다.</strong></span> 직업훈련에 참여하면 식량지원을 해준다는 말에 그는 고개를 먼저 끄덕였다고. 30일 동안 이어진 교육에 단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푸싼. 집 밖에까지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비가 오는 날이나, 몸이 좋지 않은 날도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지역에 가서 교육을 받았다. 배움의 즐거움을 주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적게나마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배움의 시간은 푸싼의 어두웠던 마음에 불을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354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공부할 수록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제 첫 소망이에요.” 이 훈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안 푸싼은 엔진 부분에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농기계 수리도 해보는 게 가장 큰 소원이다.</span> </strong></span>그는 두 달 전, 친구의 고장 난 오토바이를 고쳐준 것이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고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얀마월드비전 WFP프로젝트 매니저 미얏모는 &#8220;이 청년은 꿈과 열정이 누구보다 큽니다. 누군가 더 많은 기회를 준다면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8221; 라고 말했다. 그는 푸산은 장애가 있기 때문에 이동을 도와줄 인력도 필요하고, 또 각종 직업훈련과 관련한 물품, 특히 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푸싼은 제대로 된 수리 도구와 관련 책이 하나도 없었다. 필요할 때마다 빌려서 사용했다고. “지금까지 도와주신 한국 분들과 월드비전에 너무 감사한데&#8230;.. 미안하게 어떻게 그래요&#8230;.” 앞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푸싼은 이 말을 반복했다. 재차 물어보니 그제야 함박웃음을 지으며 답했다. “ 그나마 여기서 가까운 큰 도시인 라오카이에서 한 번이라도 실습을 해보고 싶어요. 태어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8221;</p>
<div id="attachment_304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2.jpg"><img class="wp-image-3041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2.jpg" alt="녹차 잎이 우거진 숲을 넘어 비탈길을 내려가자 환한 미소를 띤 청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으로 얼굴을 내민 그의 자세가 조금 엉거주춤했다.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청년은 펴지 못하는 다리를 흙바닥에 끌면서도 각종 과일을 내오며 손님 접대에 여념이 없다. 어린아이가 아닌 서른 살 청년의 순수함에 감동해 눈시울이 붉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동안에는 생각지 못했다.  파 캬욱 린 코캉(Par Kyauk Lin Kokang)마을에 사는  서른 살 청년 푸싼(Fu San)을 만나기 전에는. “전 가족의 짐이었고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꼈어요.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떤 희망도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왔죠.” 그가 사는 산골마을에는 의료시설이 없기에 어렸을 때부터 소아마비 치료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다는 푸싼. 가난과 장애로 초등학교 3학년까지 3년 동안 교육과정이 그가 받은 교육의 전부다.  지난 해 7월, 그는 월드비전 직원의 추천으로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기술훈련 연계사업에 참여했고 오토바이 수리 기술을 배웠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면 식량지원을 해준다는 말에 그는 고개를 먼저 끄덕였다고. 30일 동안 이어진 교육에 단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푸싼. 집 밖에까지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비가 오는 날이나, 몸이 좋지 않은 날도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지역에 가서 교육을 받았다. 배움의 즐거움을 주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적게나마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배움의 시간은 푸싼의 어두웠던 마음에 불을 밝혔다.  “공부할 수록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제 첫 소망이에요.” 이 훈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안 푸싼은 엔진 부분에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농기계 수리도 해보는 게 가장 큰 소원이다. 그는 두 달 전, 친구의 고장 난 오토바이를 고쳐준 것이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고 했다. " width="680" height="400" data-id="3041" /></a><p class="wp-caption-text">식량활용역량강화사업으로 가난도 덜고 꿈도 찾은 푸싼</p></div>
<h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74a0b;"><b>FFT (Food For Training)<br />
</b><b>식량활용 역량강화사업</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FFT는 식량 배급을 직업훈련과 연계시킨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들에게 오토바이 수리기술 훈련 등을 실시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 훈련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매일 3kg씩 식량을 배분해준다.  이 지역에서 오토바이는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이다.</p>
<hr />
<p>한 지역의 변화는 개인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어른 팔뚝 4개를 붙여놓은 듯한 굵기의 대나무가 가득 우거진 콘찬 마을에서 빵라오 건 씨 가족을 만났다. 이 집의 가장인 빵라오 건 씨는 “모든 것이 모여서 큰 효과를 내더라고요. 스스로 참여하니까 소중함도 더 느끼고요” 라며 가족에게 일어난 변화를 들려줬다. 특히 아이들의 삶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였다. 한창 일하는 대낮임에도 마을 사람들은 빵라오 건 씨 옆에서 그가 말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였다.<b>다 함께 힘을 합쳐 닦은 길</b><b>, </b><b>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b><b>.</b></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7월부터 그는 마을 주민과 월드비전 마을 도로건설 사업에 참여했다. 소외된 이곳에 도로나 시설이 들어서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마을 주민 모두가 매일같이 곡괭이를 들고 나와 돌과 흙을 부셔가며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일교차가 큰 이 곳에서 더위와 추위를 하루에 몇 번씩 경험하며 힘을 보탰다. 두 달 넘게 흘린 땀이 결실을 이루자, 오토바이와 차들이 마을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길이 생기니 물을 끌어오고, 수로를 건설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길이 여의치 않아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일조차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 길로 매일 학교에 갑니다.&#8221; 그는 말 한마디마다 &#8216;시에시에(감사합니다)&#8217;를  붙였다.</p>
<div id="attachment_304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3.jpg"><img class="wp-image-3042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3.jpg" alt="도로건설에 참여한 후 지역이 변화하고 있다고 느낀 빵라오 건(왼쪽 두번째)씨 가족" width="680" height="453" data-id="3042" /></a><p class="wp-caption-text">도로건설에 참여한 후 지역이 변화하고 있다고 느낀 빵라오 건(왼쪽 두번째)씨 가족</p></div>
<h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12615;"><b>FFW (Food For Work)<br />
</b><b>식량 활용 노동창출 사업</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식량을 활용한 노동창출사업은 지역사회개발에 필요한 도로 건설 및 보수, 학교 보수, 식수시설재건 등과 같은 활동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의견을 내서 필요한 사회인프라를 만든다. 이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식량을 지원했다.</p>
<hr />
<p>이런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사업 대상이 되는 학교에서 출석률이 90% 이상 되는 학생의 집에 식량을 지원한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식량사업도 해결하기 위한 예방책이다. 아이들을 공부시키면 식량을 준다니 주민은 열광했다.  이 마을의 경우 학교에 다니는 비율이 40% 정도로 예년보다 두 배 가량 증가했다. 한국 기준으로는 여전히 낮은 비율이지만 마을에서는 큰 변화 중 하나다.식량부족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가장 큰 일인 코캉지역에서 아이들은 집안의 중요한 노동력이다. 코캉으로 들어오며 길에서 마주친 일꾼이나 짐꾼도 절반은 아이들이었다. 자기 키만 한 나뭇 더미를  보집을 가득 이고 가는 소녀, 뜨거운 태양 아래 괭이를 들고 땅을 파는 소년. 유치원에 가야할 나이로 보이는데 갓난아기를 업고 있는 아이들. 이들에 손에는 가득 굳은살이 박였으리. “학교에 다닌다 해도, 농사일이 우선이기에 출석율도 낮아요. 교육을 생각할 여유가 없으니까요.” 월드비전 미얀마 코캉 지역본부장 린린은 코캉의 아이들의 상황을 설명했다.<b>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b><b>, </b><b>쌀이 생기냐고 반문했는데</b><b>, </b><b>정말이었어요</b><b>.</b></p>
<div id="attachment_3043"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4.jpg"><img class="wp-image-3043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4.jpg" alt="이동 중 길에서 만난 아이들. 식량이 부족한 코캉지역에서 아이들은 중요한 노동력이다. 고육열이 낮은 이유다." width="680" height="400" data-id="3043" /></a><p class="wp-caption-text">이동 중 길에서 만난 아이들. 식량이 부족한 코캉지역에서 아이들은 중요한 노동력이다. 고육열이 낮은 이유다.</p></div>
<h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11c5c;"><b>FFE (Food For Education)<br />
</b><b>식량활용교육사업</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초등학교 출석률 90% 이상인 학생에게 매달 쌀 10kg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가난하고 취약한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추가로 학용품을 지원했다. 물론 낡은 지역 학교를 재건하는 일도 진행했다.</p>
<hr />
<p>&#8220;쉬에시 헌콰이러(배우는 것은 매우 즐겁다)~&#8221; 100여 명이 빼곡히 찬 교실에서 아이들이 목소리를 높여서 글과 노래를 배우고 있었다. 조는 아이는 하나도 없고, 눈빛은 강렬했다. 파마차(Fa Ma Cha) 학교 건물 앞에 한국수출입은행 은색 현판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미얀마월드비전 WFP프로젝트 매니저 미얏모는 &#8220;학교 건물들이 이렇게 깨끗하게 들어서서 아이들의 공간이 생겼지요. 아이들이 공부하려고 애쓰는 걸 보세요.&#8221;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b>학생들의 글을 깨우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서 기뻐요</b><b>.</b></p>
<div id="wrap">
<div id="container">
<div id="contents">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앞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앳된 얼굴의 선생님에게 눈길이 갔다. 늘어진 티셔츠에 끈이 마모된 슬리퍼를 신은 그의 모습은 소설&lt;상록수&gt;에서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며 아이들을 가르치던 채영신을 떠올리게 했다. 화려한 수업기자재는 없지만, 아이들과 열심히 글을 읽는 취잉주앙. 이 지역 출신으로 중학교 졸업 이후, 2년 교사연수를 끝내고돌아와 아이들에게 국어(중국어),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의 교사 시스템과 달리 이곳에서 중학교는 대학처럼 고등교육에 속하기에 교단에 설수 있다. 그는 7년 째 이어진 월드비전 프로젝트의 수혜자로 한국수출입은행과 월드비전의 도움을 받아 공부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이 학교는 취앙주앙 선생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코캉 지역에서 적절한 선생님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아요. 지역의 문화와 언어를 아는 사람들 중에선 교육을 받은 이가 없고, 코캉 지역의 시골학교에 오려고 하는 선생님이나 봉사자도 없어요.&#8221; 미얀마월드비전 WFP프로젝트 매니저 미얏모는 이 지역의 인력 부족을 큰 문제로 꼽았다. 지금 교육받는 학생들을 인재로 길러내고 또 취잉주앙처럼 사회에 공헌하도록 이끌려면 이 문제가 시급하다고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이 곳 성인 90% 이상은 문맹이에요. 제가 이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있어서 기뻐요. 이제 표지판도 읽고 물건을 사기도 편해지겠지요.&#8221; 취잉주앙은 그의 역량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다. 본인이 잘 배워서 그 지식을 잘 가르쳐주는 게 그의 또 다른 목표다. 언젠가 도시에서 영어를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말을 하며 그는 무릎위에 놓은 때가 묻은 까만 수첩을 만지작거렸다. 수업노트라 했다. 그 위에 하얀 분필가루가 잔뜩 묻어났다. 나도 모르게 이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8220;찌요!(힘내, 파이팅)&#8221;</p>
</div>
</div>
</div>
<p><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10.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3205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10.jpg" alt="&quot;이 곳 성인 90% 이상은 문맹이에요. 제가 이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있어서 기뻐요. 이제 표지판도 읽고 물건을 사기도 편해지겠지요.&quot; 취잉주앙은 그의 역량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다. 본인이 잘 배워서 그 지식을 잘 가르쳐주는 게 그의 또 다른 목표다. 언젠가 도시에서 영어를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말을 하며 그는 무릎위에 놓은 때가 묻은 까만 수첩을 만지작거렸다. 수업노트라 했다. 그 위에 하얀 분필가루가 잔뜩 묻어났다. 나도 모르게 이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quot;찌요!(힘내, 파이팅)&quot;" width="680" height="453" data-id="3205" /><br />
</a><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9.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3206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6/story_hope_130605_mobile_9.jpg" alt="&quot;이 곳 성인 90% 이상은 문맹이에요. 제가 이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있어서 기뻐요. 이제 표지판도 읽고 물건을 사기도 편해지겠지요.&quot; 취잉주앙은 그의 역량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다. 본인이 잘 배워서 그 지식을 잘 가르쳐주는 게 그의 또 다른 목표다. 언젠가 도시에서 영어를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말을 하며 그는 무릎위에 놓은 때가 묻은 까만 수첩을 만지작거렸다. 수업노트라 했다. 그 위에 하얀 분필가루가 잔뜩 묻어났다. 나도 모르게 이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quot;찌요!(힘내, 파이팅)&quot;" width="680" height="453" data-id="3206" /></a></p>
<p><b>6</b><b>년째 코캉 지역을 지원해온 한국수출입은행  </b></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일회성 후원보다는 장기적이고 참여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게 저희 CSR의 방향입니다.&#8221; 가장 궁금했던 ‘장기적 후원의 이유’에 그는 한국수출입은행은 &#8221;진정한 변화&#8221;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월드비전과 WFP 식량사업을 6년 째 이어온 것도 그 이유다. &#8220;한 번 식량 주는 것으로 끊어버리면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잖아요. &#8221;물고기를 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8221;을 추구하는 월드비전의 방향과 저희가 잘 맞은 거라 볼 수 있겠지요. 물론 기업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활동을 알리는 일은 중요하겠지요. CSR 분야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strong>한국수출입은행이 추구하는 진정한 CSR의 본질은 &#8221;홍보&#8221;가 아니라 &#8221;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일&#8221;입니다.&#8221;</strong></p>
<div id="attachment_304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5.jpg"><img class="wp-image-3045 size-full" src="http://story.worldvision.or.kr/wp-content/uploads/2013/07/story_hope_130605_mobile_5.jpg" alt="한국수출입은행 사회공헌팀 박성호 차장 " width="680" height="453" data-id="3045" /></a><p class="wp-caption-text">한국수출입은행 사회공헌팀 박성호 차장</p></div>
<p>[월드비전지 2013년 5+6월호 수록]</p>
<div id="wrap">
<div id="container">
<div id="contents">
<div>
<div>
<div>
<p>글. 김효정 홍보팀 / 사진. 윤지영 홍보팀</p>
</div>
</div>
</div>
</div>
</div>
</div>
<p><span class="cb-button cb-red cb-big cb-center"><a href="http://m.blog.naver.com/wvfamily/220517098809" target="_self" rel="follow" id="">구호와 개발의 사각지대 다른 이야기 보기</a></span><br />
<span class="cb-button cb-blue cb-big cb-center"><a href="http://www.worldvision.or.kr/sponsor/?gubun=1&#038;pcd=2904&#038;acds=3102" target="_self" rel="follow" id="">긴급구호사업 정기후원하기</a></span></p>
<div class="korea-sns"><div class="korea-sns-post korea-sns-pos-left"><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talk" id="kakao-link-btn-3015-8"  OnClick="javascript:;"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tal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facebook" OnClick="SendSNS('facebook', '미얀마 속 이방인 마을,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facebook.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kakaostory" id="kakao-story-btn-3015-8"  OnClick="ShareKakaostory('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미얀마 속 이방인 마을,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0)"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kakaostory.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and" OnClick="SendSNS('naverband-pc', '미얀마 속 이방인 마을,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and.png');"></div><div class="korea-sns-button korea-sns-naverblog" OnClick="SendSNS('naverblog', '미얀마 속 이방인 마을,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 - 월드비전', '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  style="background-image:url('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plugins/korea-sns-pro/icons/naverblog.png');"></div><script>
				    InitKakao('77e0d16f07be3d51d479eb549be9581a');    
				    Kakao.Link.createDefaultButton({
				      container: '#kakao-link-btn-3015-8',
				      objectType: 'feed',
				      content: {
				         title: '미얀마 속 이방인 마을,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 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imageUrl: 'https://m.worldvision.or.kr/story/wp-content/uploads/2013/06/img_hope_title_130605.jpg',
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buttons:[{title:'월드비전',link:{mobile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webUrl:'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
});
 </script> 
</div><div style="clear:both;"></div></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m.worldvision.or.kr/story/p30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