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모든 것이 무너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지난 2월 6일 모두가 잠든 새벽,
튀르키예에서 규모 7.8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 가장 취약한 국가로 꼽히는 시리아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영하의 추운 겨울, 강한 여진으로 구조 작업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일시후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모든 것이 무너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지난 2월 6일 모두가 잠든 새벽,
튀르키예에서 규모 7.8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 가장 취약한 국가로 꼽히는 시리아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영하의 추운 겨울, 강한 여진으로 구조 작업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지진 속 1분이 10년처럼
느껴질 만큼 두려웠어요"

튀르키예와 시리아 외에도 인근 국가
이스라엘, 레바논, 이라크에서도
지진이 감지 될 만큼 큰 지진이었습니다.

지진을 겪은 시리아 월드비전 직원은
"자는 동안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진동을 느끼자마자 아이들에게 달려갔다.
지진 속 잠깐이 수년간의 고통과 같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진 속 1분이 10년처럼
느껴질 만큼 두려웠어요"

튀르키예와 시리아 외에도 인근 국가
이스라엘, 레바논, 이라크에서도
지진이 감지 될 만큼
큰 지진이었습니다.

지진을 겪은 시리아 월드비전 직원은
"자는 동안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진동을 느끼자마자 아이들에게 달려갔다.
지진 속 잠깐이 수년간의 고통과 같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추운 겨울,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이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영하의 추운 겨울입니다.

집이 무너진 아이들은 갈 곳을 잃었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너진 건물 속
추위, 배고픔과 싸워야만 합니다.

추운 겨울,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이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영하의 추운 겨울입니다.

집이 무너진 아이들은 갈 곳을 잃었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너진 건물 속
추위, 배고픔과 싸워야만 합니다.

추위와 재난 속 가장 보호받아야 하는 아이들.
여러분의 3만원으로, 5명의 아이가 응급치료를 받습니다.

어린이 5명 응급치료비 일시후원

추위와 재난 속
가장 보호받아야 하는 아이들.

여러분의3만원으로, 5명의 아이가 응급치료를 받습니다.

어린이 5명 응급치료비 일시후원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긴급구호 전문성

- 아이티 등 대규모 재난 대응 경험
- 시리아 내 직원 50명, 자원봉사자 200명, 튀르키예 직원 15명 활동중
지역 전문성

- 시리아 내 월드비전을 비롯한 소수의 기관만 활동
- 시리아 난민 포함 연간 151만명 지원 (21년 9월)
현지 파트너십 구축

- 튀르키예, 시리아 14개 현지 파트너와 협력중
- 다양한 국제기구와 협력관계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긴급구호 전문성

- 아이티 지진 등 대규모 재난 대응 경험
- 시리아 내 직원 50명, 자원봉사자 200명,
튀르키예 직원 15명 활동중
지역 전문성

- 시리아 내 월드비전을 비롯한 소수의 기관만 활동
- 시리아 난민 포함 연간 151만명 지원 (21년 9월)
현지 파트너십 구축

- 튀르키예, 시리아 14개 현지 파트너와 협력중
- 다양한 국제기구와 협력관계

한국월드비전 긴급구호 활동

시리아 내 의료 시설과 수색 구조팀 등에 17,000리터 연료 제공,
공용 임시 텐트 거주 이재민 9,630명에게 난방기와 연료 지원,
환자 57,000명에게 의료 상담과 치료 지원 등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1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