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지만 특별한 태민이의 한 걸음 굳은 관절, 근육이 없어 앙상한 팔다리. 태민이와 위기의 가정을 도와주세요. 태어날 때 부터 뻣뻣했던 팔과 다리, 여러 차례 수술을 거듭했지만 태민이의 팔 다리엔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친구들은 10분, 태민이는 30분. 태민이 이마에 땀이 맺힙니다. 친구들 모두 운동장에 나가 놀지만 홀로 블럭놀이를 하는 태민이. 그래도 태민이는 씩씩하게 웃어보입니다. 할머니 홀로 태민이를 키운지 8년, 서로를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민이 가정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태민이 가정을 위한 긴급주거비 지원, 의료비 지원, 긴급 생계비 및 교육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굳은 관절, 근육이 없어 앙상한 팔다리. 혼자 일어서는 것조차 힘든 8살 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