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 nice day World Vision
전쟁피해 아동의 하루를 지켜주는 인사
give a nice day
아이들은 매일매일이 무섭습니다.
어른들의 전쟁에 뺏긴 아이들의 일상
월드비전 하루팔찌로 아이의 오늘을 지켜주세요
팔찌 채워주면서 아이들한테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하루팔찌 캠페인은 김혜자 친선대사의 기부로 시작했습니다)
VIDEO
전쟁고아로 살아가는 아이들
어른들의 욕심으로 전쟁고아가 된 *38만 명 의 아이들
전쟁과 내전의 현장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건 아이들입니다.
*출처 : UN,2016
전쟁 속 아이의 유일한 희망
아동보호 팔찌
이 팔찌를 찬 전쟁피해아동은 더 이상 무서움 속에 지내지 않습니다.
난민캠프 등 전세계 전쟁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아동보호팔찌.
팔찌를 찬 아이들은 구호단체의 각종 도움을 받습니다.
노란팔찌 는 가장 시급한 아이에게
아빠와 딸은 피난길에
습격을 받아 가족을 잃었습니다.
기력조차 없던 딸 아납은
노란팔찌 를받았습니다.
긴급영양죽과 보호소 우선제공,
트라우마 치료 등 가장 먼저 받아야 하는
아이에게는 노란팔찌를 채워줍니다
흰색팔찌 는 전쟁으로 혼자 남은 아이에게
동네 친구 세 소년이 일주일을 걸어 난민촌에 도착했습니다.
밤새 걸어 지친 아이들은
흰색 팔찌 를 받았습니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보호자 연결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흰색팔찌를 채워 표시합니다.
파란팔찌 는 일반적인 전쟁피해아동에게
우간다 난민촌에서 비올라(6세,여)는
파란팔찌를 찹니다.
난민촌에서도 친구들과 학교,
맛있는 식사와 선생님이 함께합니다.
노란색과 흰색을 제외한 일반적인
전쟁피해아동은 파란색 팔찌로 표시해줍니다.
전쟁 속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월드비전 하루팔찌
팔찌에 새긴 문구 'give a nice day'는 전쟁 속 아이의 하루를 기억하고 지키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루팔찌를 차고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하루팔찌 안쪽에 숫자가 새겨져있습니다.
팔찌와 함께 적힌 번호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아이가 보호받습니다.
함께한다면,
지킬 수 있는 아이가 많아집니다.
*월드비전 하루팔찌 캠페인은 김혜자 친선대사의 기부로 시작됐습니다.
하루팔찌는 우리와 전쟁 속 아이를 이어주는 희망의 끈 입니다.
아이들을 기억하기로 약속한다면, 전쟁 속 아이들도 우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팔찌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과 약속해주세요.
같이 아이들을 기억하기로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긴급구호 정기후원을 시작하시면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하는 약속, ‘하루팔찌’를 보내드립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신 월드비전 후원자 분들에게도
현재 정기후원 중이신 월드비전 후원자님 중에서도‘난민구호키트’ 보내기 로 함께해주시면 하루팔찌를 보내드립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사업에 지금 후원해주세요 전 세계 수백만 전쟁피해 아동의 하루가 변화합니다
전쟁 속 시급한 물품과 보호를 받은
4백 70만 명
심리치료로 전쟁의 상처를 회복한
5만 2천 명
아동의 교육과 가정소득수단을 받은
9백 5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