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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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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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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이 되던 날

보호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홀로서기가
막막한 현실로 남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
( *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 정부 발표에 따라 아동 의사에 의해 만 24세까지 보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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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캠페인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촬영되었으며
MBC 희망 프로젝트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민강 | 만 19세, 올해 보호 종료
“혼자서 모든 걸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이 가장 커요”

오늘은 스무 살 강이가 생후 3개월째부터
20년 동안 살았던 시설을 떠나는 날입니다.

‘내 부모님은 나를 왜 버렸지?’
홀로 고민하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강이.

스무살, 누군가에겐 설레는 나이지만
강이에겐 조금 두려운 나이입니다.

2020년 보호 종료된 퇴소 1년차
10명 중 6명이 기초생활수급자 (보건복지부, 2021)

김아영 | 만 21세, 보호 종료 후 3년
“아플 땐 세상에 혼자라는 걸 더 실감하곤 했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과
설상가상으로 닥친 큰 병.

하지만 아영이에겐
치료받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라 보호자의 수술 동의서가 필요한데
부탁할 주변 어른을 찾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동생 편은 나밖에 없으니까..
버티고 또 버티는 거예요”

세 차례의 큰 수술로 쇠약해진 체력 탓에
지금은 단기 알바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아영이가 일을 쉬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시설에 있는 동생
함께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학비와 생계, 곧 퇴소할 동생까지
아영이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박현진 | 만 20세, 보호 종료 후 3년
“평범하게 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작점이 다르니까..”

촉망받는 기계 체조 선수였던 현진이는
잦은 부상과 코로나19로 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난 안 되는 사람인가…’

부모님의 부재에서 시작된 외로움은
작은 실패 앞에서도
자꾸만 패배감을 느끼게 합니다.

“배는 고픈데 잔고를 보면 그냥 내일까지 버티자고 생각해요”

겨우 집을 구해 전입 신고서를 쓰던 날,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로
현진이의 어깨는 더욱 움츠러들었습니다.

불규칙한 수입과 막막한 미래로
매끼 식사를 챙겨 먹는 일도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한 해 보호 종료되는 아동
약 2,500명

(보건복지부, 2021)

이들의 홀로서기가 고통이 아닌
삶을 나아가게 하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

*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강이, 아영이, 현진이에게 먼저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월드비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사랑이 가득한 집 아이콘

    주거 관련 지원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주거비 및 가전·가구비 지원

  • 칠판에 교육을 하고 있는 아이콘

    자격증 및 교육비 지원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증 및 교육비 지원

  • 협력 아이콘

    심리상담 지원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마음의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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