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아이의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인사 give a nice day! 월드비전 하루팔찌. 전쟁으로 당연한 하루를 잃어버린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세요. 착한 기부팔찌, 하루팔찌를 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해주세요!
전쟁 피해 아동을 지키기 위해 많은 시민분이 목소리를 내어주셨습니다.
월드비전은 김혜자 친선대사, 동화 작가 전이수, 그리고 여러분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서를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와 국제사회가 전쟁 피해 아동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