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으로 인해 산소호흡기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지영이. 고가의 치료비와 부담스러운 통원 비용을 감당하던 지영이 가족은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특수차량을 렌트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된 치료 과정 속에서도 지영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바로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태형이네 가족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렵게 하나가 되었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배달 일로 밤늦게 들어오시는 아빠를 대신해 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태형이. 유도 국가 선수가 되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싶은 것이 태형의 꿈입니다. 태형이의 가정에 희망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