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나눔꽃 | 함께 희귀질환을 앓는 두 자매, 은지와 은수를 도와주세요 언니 은지(가명,12세)는 매일 인공호흡기를 차고 잡니다. 폐 근육이 마비돼 숨쉬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동생 은수(가명,8세)도 항상 소변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합니다. 방광이 몸밖에 나온채 태어난 뒤로.
한겨레 나눔꽃 | 1급 시각장애 지은이의 꿈, 플루티스트 – “내 연주로 누군가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8살 때 '두개인두종' 뇌종양 진단 수술 이후 사라진 시력 칠흑같은 공포 속 지은이에게 불어온 플룻 멜로디  ...
한겨레 나눔꽃 | 바퀴벌레 없이 살고 싶어요. – 반지하 예슬이 남매의 겨울 alert("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n본 캠페인은 종료되어 현재 진행중인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
제 작은 소원은 우리 네 식구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밥 한 끼 먹는 거에요. alert("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n본 캠페인은 종료되어 현재 진행중인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