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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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걸음, 8살 새롬이의 걸음마” 후원 결과보고

새롬이는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어 태어나서 한 번도 마음껏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루 세 걸음이 전부였던 새롬이. 후원자님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새롬이의 일상은 활기로 가득 채워졌고, 꿈 많은 9살 소녀가 되었습니다.
하루 세 걸음 8살 새롬이

[위기아동캠페인] 하루 세 걸음, 8살 새롬이의 걸음마

태어나서 한 번도 제대로 걸어본 적 없는 8살 새롬이.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으로 새롬이의 척추와 다리는 심하게 휘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혼자 걸을 수 있는 거리는 고작 ‘세 걸음.’ 매년 수술을 받지 않으면 그마저도 걷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