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노동근절 캠페인 ‘오늘도 출근하는 아이들’ 월드비전 아동노동근절 캠페인 ‘오늘도 출근하는 아이들‘. 먹고 살기 위해서, 생계유지를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오늘도 가난한 국가의 어린이 5명 중 1명은 학교가 아닌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힘겨운 노동현장으로 내몰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1년 월드비전 가정폭력 피해 아동 지원 캠페인 결과보고 월드비전 가정폭력 피해아동 지원 캠페인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 두려운 아이들, 가정폭력 피해 아이들을 위해 후원자님께서 마음을 모아주셨고, 그 덕분에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변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소녀의 60일 – 거리 위의 아이들 1년 평균 60일, 생리대 없이 위험한 환경에서 홀로 생리 기간을 견뎌내고 있는 거리 위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정폭력과 학대로 가정 안에서도, 길 위에서도 보호받지 못한 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월드비전 문맹퇴치 프로젝트 ‘아이들, 눈을 뜨다’ 약이라고 쓰여 있는 병을 눈앞에 두고도 글자를 읽지 못해 독약을 집어 드는 아이들. 글을 배우지 못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에 눈뜰 수 있도록 아이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월드비전 문맹퇴치 프로젝트 ‘아이들, 눈을 뜨다’ 약이라고 쓰여 있는 병을 눈앞에 두고도 글자를 읽지 못해 독약을 집어 드는 아이들. 글을 배우지 못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에 눈뜰 수 있도록 아이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우리가 함께 만드는 기적 ‘해외아동후원’ "저를 도와줄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나타나 주길 매일 기도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 기적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의 작은 나눔이 한 아이의 삶을, 아이가 사는 환경을, 그리고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만듭니다.
[월드비전] 잠시라도 한 눈 팔면 숨이 넘어가는 아이 alert("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n본 캠페인은 종료되어 현재 진행중인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