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동후원 캠페인12살, 마리암이 짊어진 무게 여섯 동생들이 먹을 음식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일을 하는 12살 소녀 미리암. 하지만 7남매가 먹을 수 있는 건 옥수수 반죽과 개미가 전부입니다. 미리암과 같은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월드비전 결식아동후원 캠페인 ‘남매의 눈칫밥’ 눈치 보지 않고 따뜻한 한 끼를 먹는 것이 간절한 남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해주세요. 지금 월드비전 결식아동 후원 캠페인에 동참하시면 여전히 배고픈 아이들에게 눈칫밥 대신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2021 사랑의 도시락 지원 캠페인 결과보고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지원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끼니조차 챙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사랑의 도시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 사랑의 도시락 지원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먹어도 배고픈 밥, 아이들의 집밥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지원 캠페인 ‘삼형제에게 가장 배고픈 밥 집밥’. 집밥은 먼 이야기 처럼 느껴지던 아이들에게 영양만점 사랑의도시락을 선물해주세요. 결식, 영양불균형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든든한 한 끼가 배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