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족이 있어, 참 행복한 아이들

월드비전

전, 후원자님께서 제 친구가 되어주시는 걸 원치 않아요! 대신… 제 할아버지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전 할아버지를 모르거든요. 제가 다섯 살 때 돌아가셨어요. 후원자님께선 제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어요. 정말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던 우리 할아버지가 되어 주셨으니까요! 후원자님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할아버지예요. 알바니아 오르넬 아동. 엄마와 아빠는 제 삶에 있어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가장 중요한 분들이세요. 후원자님도 저에게 그런 분이세요. 전,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기도해요. “하나님,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후원자님이 있어서 행복해요. 모두들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해주세요!” 보스니아 마리잔 아동. ※편지의 내용은 월드비전 후원 아동들의 실제 편지에서 간추렸습니다.

후원자님께선 제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어요. 정말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던 우리 할아버지가 되어 주셨으니까요! 후원자님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할아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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