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ive a nice day 캠페인 결과보고

give a nice day 캠페인

여전히 전 세계 어린이 6명 중 1명은 전쟁으로 일상을 잃고,두려움과 막막한 불안함 속에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전쟁피해아동보호 캠페인을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give a nice day 캠페인을 통해 전쟁 속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었는지 후원자님께 전해드립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지금까지,
전쟁이 없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가족, 친구, 집, 학교 등. 소중한 일상을 빼앗긴 채 위험한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자님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전쟁피해아동을 지키는 하루팔찌를 차고,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기로 결심하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여러분께서 만들어낸 변화를 소개합니다.

어떤 지원이 이뤄졌나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긴급구호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 492,745명 지원

소말리아, 남수단, 우간다, 방글라데시 등 가장 위험한 환경에 있는 12개 국가의 어린이를 도왔어요.

식량 6,532톤 지원

각 지역 사정에 맞춰, 생계에 필요한 식량들을 지원했어요.

생계 안정기금 지원

약 1억 달러 규모의 현금과 식량교환권을 지원했어요.

아동친화공간 운영

고향을 떠나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동 심리 보호 센터를 운영해, 음악/미술/독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국가별 지원 내용을 알려드려요.

아프가니스탄
4,773명

월드비전이 지원하는 보건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아동 수

1,539명

아동친화공간을 이용한 아동 수

3,494명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및 보호자 수

보건센터에서 치료받는 아이

보건센터에서 치료받는 아이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람들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람들

아프가니스탄은 중앙정부의 불안정한 상황이 오래 지속되며, 전 국민이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며 보건 영양적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가장 취약한 아동이 몸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지원 내용을 알려드려요.

남수단
9,013명

영양실조치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급성영양실조 치료를 받은 아동 수

1,522명

전쟁피해아동을 위한 아동보호센터 지원 아동 수

영양실조치료식(플럼피넛)을 먹고 있는 아동

영양실조치료식(플럼피넛)을 먹고 있는 아동

영양실조 상태를 확인하는 아이와 어머니

영양실조 상태를 확인하는 아이와 어머니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진 남수단은 종족간, 정치 세력간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잦은 무력 분쟁으로 아이들은 폭력의 희생자들이 되었고 평화를 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월드비전은 남수단 와랍주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아동 보호와 회복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난민 캠프는 어떤 곳일까요?

메타버스 세상 속 난민촌 아이들을 위한 ‘키트 원정대’ – 후원자 열린 모임

작년 연말,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전쟁 피해 지역을 간접 경험하기 위해, give a nice day 후원자 및 관심자분들을 대상으로 열린 후원자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원정대원 수백명과 함께 난민촌에 흩어져있는 ‘긴급구호물품 5종(플럼피넛, 비상용 램프, 정수가루, 담요, 위생용품)을 찾아 월드비전 센터로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는데요.

메타버스 속에서 폐허가 된 난민촌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우간다 출장 중이신 국제개발협력 전문가와의 대화 및 캠페인 관련 OX퀴즈까지 –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후원자분들의 참여로 인해 열린 후원자 모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를 통해 난민촌으로 향하는 모습
메타버스를 통해 난민촌으로 향하는 모습
메타버스를 통해 난민촌으로 향하는 모습

메타버스를 통해 키트원정대가 되어 비행기를 타고 난민촌으로 향하는 모습

전쟁 피해 아이들의 생일을 기억해요

TO YOU 그림책 프로젝트

작년 연말, 하루팔찌 삼색고리의 모티브가 된 우간다 난민캠프&정착촌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803권이 전달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생일은 특별한 날이지만, 난민 촌에 있는 아이들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기도, 축하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TO YOU 그림책의 동물 친구들로 부터의 축하가 아이들에게 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요르단, 방글라데시, 우간다에 하루팔찌 180개를 전달했습니다.

그림책과 하루팔찌를 전달 받은 아이들
하루팔찌를 전달 받은 아이
그림책을 전달 받은 아이

그림책과 하루팔찌를 전달 받은 우간다 난민캠프&정착촌 아이들

2021 연말 하루팔찌는
이상엽 홍보대사와 함께했어요

전쟁 속 아이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한 캠페인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내전으로 인해 820만 명 의 아동의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죄 없는 아이들의 삶까지 망가뜨린 ‘전쟁‘의 참혹성을 알리고,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일상을 빼앗기고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이상엽 홍보대사님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으로 하루가 온전히 채워지는 ‘안부가 가진 힘’이 전쟁 속 아이에게도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엽 홍보대사님의 손글씨로 제작된 ‘안부카드‘를 패키지에 포함해 전달했습니다.

전쟁피해아동과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해주는 give a nice day 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하루팔찌를 한 이상엽 홍보대사

“하루팔찌를 한 이상엽 홍보대사

하루팔찌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Give a nice day!

요르단 월드비전 평화센터에서 전해온 감사 인사

지난 해 요르단 아즈락 캠프 월드비전 평화센터에 하루팔찌를 전달했습니다. 뜻밖에 선물을 받은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과 직원분들은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전쟁 속 아이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루팔찌로 연결되었어요.

하루팔찌를 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좋은 하루를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어 보이는 자원봉사자들의 감사인사, 위에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오늘도 Give a nice day

무너진 일상, 전쟁 속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도 하루팔찌와 후원자님을 통해 수많은 전쟁 속 아이들의 일상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우리가 되었을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듯이, 하루팔찌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단단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한 일상을 선물받은 것처럼, 후원자님의 오늘 하루도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Give a nice day!

새로운 give a nice day 캠페인과
하루팔찌 확인하기

월드비전은 계속해서 전쟁 속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하루팔찌 캠페인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