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네가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도록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이 시급한 해준이는 4년의 항암치료를 참아내고 있습니다. 전이되는 암으로 시력마저 잃어가는 해준이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이 시급한 해준이(9살, 가명)는 4년의 항암치료를 참아내고 있습니다. 전이되는 암으로 시력마저 잃어가는 해준이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해준이 간호에 담석증이 심해진 엄마, 빚 갚으려 무리하다 몸을 다친 아빠, 좁아도 포근했지만, 텅 비어 쓸쓸한 우리집, 빚 100,000,000원과 골수이식 비용 45,000,000원. 하지만 엄마 아빠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무거운 빚과 수술비를 떠안고서도 시력을 잃을까, 면역 거부가 일어날까 걱정하는 해준이네처럼 도움이 시급한 전국의 3,400여 가정을 도와주세요 해준이네 직접기부는 목표후원금을 초과해 5/22부터 모금을 중단합니다.

보내주시는 정기후원금은 질병, 실직, 사고, 퇴거조치 등으로 도움이 시급한 전국 3,400여 아동과 가정을 위해 108곳 월드비전 아동센터에서 집행됩니다.아동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돕는 1:1정기후원은 후원자님과 맺어진 아동에게 전담 사회복지사가 맞춤형 도움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