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15년 잘 가요 월드비전

우리가 처음 찾은 썸머 아일랜드는 전기도 들지 않고 학교도, 선생님도 없던 외진 마을자립의 힘을 키운 15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은 학교에서 신나게 공부합니다.스리랑카에서도 가장 건조한 섬머아일랜드 물을 찾아 매일 8km를 걷는 아이 반복되는 설사와 구토이제는 집 앞까지 연결된 깨끗한 물을 마십니다.주민 대부분이 농사를 짓는 썸머아일랜드 해마다 반복되는 홍수와 기근 위태로운 주민들의 생계이제는 다양한 소득증대 방식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합니다.사두 덕분에 엄마 아빠는 매일 우유도 팔고, 텃밭도 가꾸어요. 저와 동생들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구요. -13살 수두무-[역량강화사업] 지역자치조직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진행, 아동모임 지원15년 전 썸머아일랜드가 꿈꾸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바라던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4만 명의 주민들과 월드비전이 함께 만든 기적 안에 오늘의 썸머 아일랜드가 있습니다.잘가요 월드비전 한국월드비전 1호 자립마을 썸머아일랜드 이제 썸머아일랜드는 마을 스스로 아이를 지킬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이 생각하는 진정한 후원은 [자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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