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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편지와 이별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저희는 서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전 후원자님을 쭈욱 기억할거에요. 후원자님을 만나면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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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형을 만나는 꿈을 꿔

여름이라 많이 덥지는 않아? 씩씩한 형아는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있지? 매일 난 꿈을 꿔. 언젠가 꼭 걸을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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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속의 하얀 우유

아이는 지금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시를 배우고 있답니다. 후원자님께도 시를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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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그린 그림

Abul에게 내가 큰 도움이 되진 못해도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응원할게!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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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 미얀마 아이들

“후원자님이 선물해 주신 담요가 바로 이거예요. 저는 담요선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와~ 이거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