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단원

거리의 아동들, 극 빈곤가정의 아이들로 구성된 블루스카이 합창단은 오늘도 희망을 노래합니다.

나의 친구가 되어준 아이들

KOICA 지원 월드비전 해외봉사단원 이야기 2  "세흥 아마라스노 인정박샤 (잘 잤어요? 인정선생님)" 오늘도 천사 같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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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겨울이 왔습니다.

월드비전 해외봉사단원 이야기 1 악명 높은 몽골의 겨울. 그 겨울이 또 한 번 왔습니다. 적어도 내년 3월까지 계속될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