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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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나눔의 기적>
홀로 삶의 무게를 짊어진 아이들

박상원 친선대사와 함께 찾은 세계 최장 나일강의 수맥을 토해내는 곳, 우간다 진자.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처절하게 하루를 버텨내며 홀로 삶의 무게를 짊어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우간다 진자 아이들에게 기적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