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13살 희수의 엄마 생각

이혼과 빚으로 어려운 형편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온 엄마와 희수, 희은 자매. 홀로 두 딸을 키우느라 밤낮으로 일하던 엄마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13살 희수는 이제 엄마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쌓이는 병원비와 생활비로 막막한 세 식구의 손을 잡아주세요.

가족돌봄청년 지원 캠페인
돌봄의 무게 -스무 살 진우편-

부모님의 이혼 후 뇌전증으로 아픈 아빠를 홀로 돌보는 스무살 진우. 학업과 세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숨돌릴 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따돌림의 상처를 약으로 버티며 이겨내는 진우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세요.

국내사업 후원 캠페인
붙잡고 싶은 지영이의 시간

13살 지영이의 시간은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흘러갑니다.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세포들이 조기에 노화되는 '선천성이상각화증' 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소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영이에게 지금 희망의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월드비전 국내사업 후원 캠페인.

2021 사랑의 도시락 지원 캠페인 결과보고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지원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끼니조차 챙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사랑의 도시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 사랑의 도시락 지원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가정폭력 피해아동 지원캠페인
‘매일 밤 숨죽인 아이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집'.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두려움과 마주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로 인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월드비전과 함께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가정폭력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관심의 끄트머리, 외로운 유정이

대문은커녕, 잠금장치 하나 없는 산속 낡은 집. 작은 비바람에도 금세 무너질 듯 위태로운 공간에서 여름을 힘겹게 버티고 있는 유정이를 도와주세요.

아들,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 월드비전 민재.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희귀질환인 댄디워커 증후군을 앓는 민재. 여느 아이들처럼 보고, 듣고, 먹고, 움직이기 위해 민재는 끊임없는 수술과 재활치료를 해야 합니다. 조금씩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민재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위기아동지원캠페인] 허기를 달래기 위한 아이들의 <위험한 식사>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 캠페인. 14세 미만 어린이 화상사고의 80%가 가정에서 발생합니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한 돌봄의 부재, 아이들끼리 식사를 챙기다 몸과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위태로운 환경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희귀질환아동캠페인] 잠시라도 한 눈 팔면 숨이 넘어가는 아이 윤아 후원 결과보고

월드비전 위기지원 캠페인을 통해 동호에게 후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아버지를 지키며 꿈을 키워가던 동호.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동호와 동호네 가정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월드비전] 겨울의 무게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 캠페인.매서운 바람, 차가운 방바닥, 낡고 작아진 옷.복지사각지대 아이들에게 겨울은 너무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