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지원 캠페인은아의 배고픈 하루 한창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나이. 제대로 식사를 챙겨줄 어른 하나 없는 어린 은아는 학교에서 먹는 급식 한 끼로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돼요..? 친구들의 놀림도 꾹 참고 급식을 더 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은아에게 따뜻한 끼니를 선물해 주세요.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캠페인돌봄의 무게 -열여섯 용일이편- 아픈 아빠와 할아버지를 책임지기 위해 오늘도 쉴 새 없이 달리는 열여섯 용일이.힘이 들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용일이는 가족을 위해 멈출 수 없습니다.홀로 돌봄의 무게를 짊어진 용일이가 막막한 현실에 주저앉지 않도록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세요.
위기아동 지원 캠페인나 항상 아빠 곁에 5년째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아빠. 12살 명호는 아빠의 하나뿐인 보호자입니다. 아빠의 손과 발이 되어 홀로 아빠를 보살피는 명호네 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국내 주거지원 캠페인세 식구의 차가운 안식처, 컨테이너 집 무허가 컨테이너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혜림이네. 아빠는 따뜻한 집에서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자매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냉기 가득한 컨테이너 집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혜림이네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지원 캠페인나는 ‘나’의 보호자입니다 만 18세가 되면 세상 밖으로 나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른’으로 불리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 막막한 환경에서 스스로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 모든 일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위기아동 지원 캠페인은우야, 너의 새살이 돋을 때까지 이제 겨우 두 살, 작디작은 은우의 몸은 그날 사고의 쓰라린 화상 흉터로 가득합니다. 두 살 아기가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가혹한 고통. 약하고 여린 살은 쉽게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은우의 상처에 새살이 돋도록 지금 위로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한겨레 나눔꽃 캠페인]낡은 토슈즈라도…14살 주은이의 꿈 어린 나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서울살이가 고단하지만 오늘도 14살 주은이는 발레리나의 꿈을 위해 연습실로 향합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그 속에서 재능을 꽃피우는 주은이. 좋은 토슈즈를 신지 못하더라도 발레만 할 수 있다면 괜찮다는 주은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국내사업 후원 캠페인10살 지우의 2평짜리 세상 식당 안 2평 쪽방. 화장실조차 없는 이곳이 지우와 할머니가 사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숨 막힐 듯 덥고, 겨울에는 얼음장처럼 추운 쪽방. 할머니는 점점 커가는 지우를 볼 때마다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지우와 할머니가 안전한 공간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보호종료아동 지원 캠페인어른이 되던 날 월드비전 보호종료아동 후원 캠페인. 만 18세가 되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들은 시설을 떠나 외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의지할 데 없이 혼자서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