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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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지원 캠페인
은아의 배고픈 하루

한창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나이. 제대로 식사를 챙겨줄 어른 하나 없는 어린 은아는 학교에서 먹는 급식 한 끼로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돼요..? 친구들의 놀림도 꾹 참고 급식을 더 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은아에게 따뜻한 끼니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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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캠페인
돌봄의 무게 -열여섯 용일이편-

아픈 아빠와 할아버지를 책임지기 위해 오늘도 쉴 새 없이 달리는 열여섯 용일이.힘이 들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용일이는 가족을 위해 멈출 수 없습니다.홀로 돌봄의 무게를 짊어진 용일이가 막막한 현실에 주저앉지 않도록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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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나 항상 아빠 곁에

5년째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아빠. 12살 명호는 아빠의 하나뿐인 보호자입니다. 아빠의 손과 발이 되어 홀로 아빠를 보살피는 명호네 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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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은우야, 너의 새살이 돋을 때까지

이제 겨우 두 살, 작디작은 은우의 몸은 그날 사고의 쓰라린 화상 흉터로 가득합니다. 두 살 아기가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가혹한 고통. 약하고 여린 살은 쉽게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은우의 상처에 새살이 돋도록 지금 위로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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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나눔꽃 캠페인]
낡은 토슈즈라도…14살 주은이의 꿈

어린 나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서울살이가 고단하지만 오늘도 14살 주은이는 발레리나의 꿈을 위해 연습실로 향합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그 속에서 재능을 꽃피우는 주은이. 좋은 토슈즈를 신지 못하더라도 발레만 할 수 있다면 괜찮다는 주은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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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 후원 캠페인
10살 지우의 2평짜리 세상

식당 안 2평 쪽방. 화장실조차 없는 이곳이 지우와 할머니가 사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숨 막힐 듯 덥고, 겨울에는 얼음장처럼 추운 쪽방. 할머니는 점점 커가는 지우를 볼 때마다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지우와 할머니가 안전한 공간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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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아동 지원 캠페인
어른이 되던 날

월드비전 보호종료아동 후원 캠페인. 만 18세가 되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들은 시설을 떠나 외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의지할 데 없이 혼자서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