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지원 캠페인은아의 배고픈 하루 한창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나이. 제대로 식사를 챙겨줄 어른 하나 없는 어린 은아는 학교에서 먹는 급식 한 끼로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돼요..? 친구들의 놀림도 꾹 참고 급식을 더 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은아에게 따뜻한 끼니를 선물해 주세요.
해외아동후원 캠페인12살, 마리암이 짊어진 무게 여섯 동생들이 먹을 음식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일을 하는 12살 소녀 미리암. 하지만 7남매가 먹을 수 있는 건 옥수수 반죽과 개미가 전부입니다. 미리암과 같은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월드비전 결식아동후원 캠페인 ‘남매의 눈칫밥’ 눈치 보지 않고 따뜻한 한 끼를 먹는 것이 간절한 남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해주세요. 지금 월드비전 결식아동 후원 캠페인에 동참하시면 여전히 배고픈 아이들에게 눈칫밥 대신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 위험한 식사 캠페인 결과보고 월드비전 화상피해아동지원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찰나의 순간 일어난 사고로 인해,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아이들.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어려운 순간을 잘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 결과보고 “끼니 걱정 없이, 몸도 마음도 든든한 하루” 월드비전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위기의 아이들을 지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일 끼니를 걱정하던 아이들은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든든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머꼬, 쿡n쑥쑥, 사랑의 도시락까지. 몸도 마음도 튼튼해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위기아동지원캠페인] 허기를 달래기 위한 아이들의 <위험한 식사>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 캠페인. 14세 미만 어린이 화상사고의 80%가 가정에서 발생합니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한 돌봄의 부재, 아이들끼리 식사를 챙기다 몸과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위태로운 환경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