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덕분에 저희 학교는 더 아름다워졌어요.

월드비전

후원자님 덕분에 저희 학교는 더 아름다워졌어요. 후원자님과 제 생일이 같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후원자님처럼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엔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요 우리 둘의 생일이 같은 것처럼 저도 후원자님과 똑같이 선생님이 될래요. 신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혜를 주실 거예요. 가나에서 린다 올림 요즘 저는 종종 여동생의 공부를 도와주는데 그때마다 정말 신이 나요. 제 꿈이 선생님이라는걸 알고 계셨나요? 후원자님과 월드비전 덕분에 저희 학교는 더 아름다워졌어요. 저희 마을을 후원해주시고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원자님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베트남에서 린 올림

후원자님과 같은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편지로 후원아동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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