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홍보대사 & 희망TVSBS 꿈꾸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

이광기 홍보대사&희망TVSBS 꿈꾸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 - 믿기지 않을 만큼 거친 아이의 손 제 아이랑 고작 몇 살 차이 그래서 더 속상하고 대견해요 -이광기 홍보대사 -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1만 원 정기후원SBS 방송일정 : 5월 27, 28일(금, 토) 방송

갓난아기를 등에 업고 일터로 향하는 17살 소녀 가장 샤론  다섯 살 무렵 반군에게 살해된 부모님.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엄마, 아빠의 얼굴. 남겨진 두 명의 동생과 조카들까지. 다섯 아이의 학비와 식량을 위해 매일 두 살배기 아기를 업고 일하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쫓겨나 눈물을 삼키던 13살 소년 프랜시스             	샤론의 남동생 프랜시스의 꿈은 누나와 동생들을 위한 집을 짓는 건축가. 하지만 꿈꾸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습니다."선생님이 학비를 내지 못하면 수업을 들을 수 없대요." 누나가 속상할까  울지 않는다는 아이. 눈물 참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연간 학비 '1만2천 원'이 없어 학교에서 쫓겨나는 일상 - 아이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두운 현실에 빼앗긴 소중한 꿈. 아이들의 거칠어진 손을 따뜻한 희망으로 감싸주고 싶습니다. 아프리카의 빛나는 별이 될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월드비전은 희망TV SBS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리카 희망학교짓기
5개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