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이 만난 케냐 오실리기 아이들. 절망 속 당당히 피어나는 아이들의 희망. 가난과 편견, 조혼에 맞서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아이의 희망을 지키는 해외아동 정기후원 바로가기. 소 다섯 마리와 바꿔지는 여자 아이들의 삶. 전교1등이었던 제니퍼는 가난한 현실과 조혼 강요로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동생들만큼은 조혼을 강요당하지 않고 학교를 무사히 다니면 좋겠어요. 피부병으로 온 몸이 아픈 넴파르넷. 나날이 심해지는 원인 모를 피부병을 홀로 견디는 아이. 걷지 못하는 딸을 업고 일하는 엄마. 장애로 걷지 못하는 어린 딸을 업고 장작을 패는 엄마. 고된 노동을 견뎌도 벌이는 일주일에 고작 5달러 남짓. 포기하고 싶은 현실 속에도 꿈이 있기에 오늘을 견딥니다. 사랑이와 같은 아홉살이지만 전혀 다른 일상을 사는 소녀를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아이에겐 아이다운 일상이 필요해요. 지독한 악습과 혹독한 현실에 맞서고 있는 케냐 오실리기이의 아이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아이의 희망을 지키는 해외아동 정기후원 바로가기.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만난 케냐 오실리기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