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월드비전

후원자님. 지금은 밤이고요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고 있답니다. 전 창문 옆에 앉아 아름다운 달을 보고있어요. 전 달이 항상 부러워요. 왜냐하면 달은 하늘에서 모든 사람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팔레스타인에서도 달을 볼 수 있고, 한국에서도 달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후원자님께 보내는 메세지를 전해달라고 달에게 부탁해요. 제가 얼마나 후원자님을 사랑하는지 전해달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밤하늘의 달을 보시면서 제 생각을 해주세요. 팔레스타인에서 아흐마드 드림

저는 달이 항상 부러워요. 왜냐하면 달은 하늘에서 모든 사람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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