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월드비전,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로부터 국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월드비전,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로부터
국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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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 수익금을 월드비전 인공와우 지원사업에 기부
– 어려운 형편으로 인공와우(인공 달팽이관) 삽입 수술을 하기 어려운 국내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 지원 예정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이하 아동청소년보호협회)로부터 국내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청소년보호협회가 국내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진행한 ‘제1회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연예인 자선골프대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30일 강원도 춘천시 두산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는 개그우먼 박미선 등 16명의 연예인과 일반 후원자 16명이 참석했다. 아동청소년보호협회는 이날 수익금 1천만 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선골프대회 개최를 통한 후원을 약속하는 후원 협약을 맺었다.

월드비전은 아동청소년보호협회가 전달한 후원금을 국내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와우(인공 달팽이관) 교체 및 재구입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청각장애는 전체 장애 등록인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장애이지만, 조기에 치료할 경우 정상에 가까운 언어 구사가 가능해져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높은 수술비로 인해 상당수 장애 아동 가정이 수술과 재활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월드비전은 지난해 10월부터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비 및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해왔다.

월드비전 나눔본부 전영순 본부장은 “아동청소년보호협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월드비전의 사업이 잘 연결되어 의미 있는 후원이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의 소리를 듣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동청소년보호협회는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으로 학력, 빈부격차를 초월하여 미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