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이 만난 우간다 아이들. 아이들은 학교가 그립습니다. 매일 아침, 아이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학교가 아닌 채석장과 농장입니다. 태어나자마자 가난과 굶주림, 열악한 현실에 놓인 아이들.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야 해요, 언젠가는 꼭 학교에 가고 싶어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아이들이 일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암흑같은 현실 속에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해외아동 정기후원 바로가기.  내가 선물하는 아이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내일. 해외아동 정기 후원금으로 아이와 지역사회의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깨끗한 물과 건강보건 증진, 긴급식량 및 농업지원, 문맹률, 진학률개선, 아동폭력예방, 구호 등. 소득증대로 아동과 가정 자립. 매일 아침, 아이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학교가 아닌 채석장과 농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