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최악, 최대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남서부 케랄라 주에 열흘 내내 폭우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도심과 마을 곳곳이 수해로 폐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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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370명, 이재민 700,000명
침수된 가옥만 26,000채….

열흘 넘게 쏟아진 인도남서부 케랄라 주 폭우는 8월 한달 동안만 무려 771mm 를 기록했습니다. (2017, 대한민국 연평균 강수량 967mm)
이상 기후로 예년보다 2.5배나 많이 비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닥친 홍수로 지금까지 324명이 숨졌고, 70여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마을 수백 곳, 가옥만 26,000채가 피해를 입었고, 그 중 1,000채는 흔적도 없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언론 종합)

 

내가 알던 모든 것이 홍수에 떠내려갔습니다.

가족의 보금자리였던 집 건물도, 학교와 병원, 일터까지도 물에 잠겨 형체가 사라졌습니다.
황급히 몸만 피해 대피소로 왔지만, 앞길이 막막합니다. 최악의 홍수는 모든 것을 빼앗아갔습니다.

대책없는 전염병의 공포, 9월까지 계속되는 우기

주변 모두가 침수됐고, 식수도 오염돼 전염병 위험이 큽니다. 항생제, 설사약, 해열제, 기침약과 수인성 질병 예방약이 모자랍니다.
앞으로 한동안 대피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야 하는데, 몸은 더욱 약해지고, 전염병 위험은 커져갑니다.
그리고 우기는 9월까지 계속됩니다. 수해 지역 중 접근 어려운 곳이 많아 더 큰 피해가 걱정입니다.

월드비전 인도 대홍수 긴급구호 대응계획

월드비전은 국제 파트너십 최고등급 재난대응기준인 ‘카테코리3’을 선포했습니다. 인도 정부와 협력해 4백만 불 상당의 구호물품 및 사업 예산을 편성해 케랄라 주 13,425 가구에 긴급식량 및 구호물자를 배분할 계획입니다.

 

 

후원자님의 작은 나눔으로 인도 대홍수 수재민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어요

후원자님의 작은 나눔이 절망에 빠진 인도 케랄라 주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됩니다.

월드비전은 계속하여 긴급구호 상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홍수로 극심한 공포와 충격에 빠진 채 대책없이 추가 폭우를 걱정해야 하는 수재민들을 위해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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