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테디베어 740개 모은 베를린 아이들…”시리아 아이들 도와달라”

독일 수도 베를린의 어린이들이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내전을 기억하며 내전으로 고통을 받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연대감을 표현하기 위해 테디 베어 인형을 모았다.

이는 8년차로 들어서는 시리아 내전으로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점을 알리기 위해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의 독일지부가 기획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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