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마주친 아이들

‘오후 늦게 가면 남은 게 많이 없어요. 거의 라면이나 삼각 김밥 먹어요. 편의점 음식은 질렸어요. 밥 먹는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아요. 저도 동생이랑 따뜻한 방에서 마음편하게 밥 먹고 싶어요. 밥 먹는 시간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돌봐줄 사람도, 학교 급식도 없는 방학. 음식점 앞을 지날 때마다 멈칫거리는 동생의 손을 잡고 오늘도 은하는 편의점 문을 엽니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더욱 추운 겨울. 우리 아이들이 밥상에서만큼은 차별을 겪지 않도록 따뜻한 한끼를 후원해주세요.

편의점에서 마주친 아이들. 돌봐줄 사람도, 학교 급식도 없는 방학. 음식점 앞을 지날 때마다 멈칫거리는 동생의 손을 잡고 오늘도 은하는 편의점 문을 엽니다. 사랑의 도시락 후원 바로가기

오후 늦게 가면 남은 게 많이 없어요. 거의 라면이나 삼각 김밥 먹어요. 편의점 음식은 질렸어요.
동생이랑 둘이서만 식당에 가는 건 겁나요. 한번은 식당에 갔는데 동생이랑 둘이 앉으니까 어른들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아서 그냥 나왔어요.
저도 먹고싶은 데 그냥 들어가고 싶어요. 친구들은 어디든 가서 먹을 수 있는데 저는 가맹점이라고 붙은 데만 갈 수 있어요.
밥 먹는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아요. 저도 동생이랑 따뜻한 방에서 마음편하게 밥 먹고 싶어요. 밥 먹는 시간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어떤 아이들에게는 더욱 추운 겨울. 우리 아이들이 밥상에서만큼은 차별을 겪지 않도록 따뜻한 한끼를 후원해주세요. 사랑의 도시락 후원하기. 실제 아동 사례를 재구성하였으며 촬영은 대역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 전문 영양사가 관리하는 균형잡힌 1식 3찬 구성으로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매일 2천여개의 도시락을 직접 조리합니다. 봉사자가 아동의 집에 직접 배달하여 심리적 위축을 최소화합니다. 월드비전 통합적 국내아동 사업지원 사업 2017년 사업보고.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