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어린이날 선물 고맙습니다.

글씨는 삐뚤 빼뚤, 맞춤법도 서툴지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 귀여운 마음이 보여요.
이번엔 후원자님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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