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TVSBS | 박미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 괜찮아요… 나는 강하니까 견딜 수 있어요.

고되다는 말로도  담을 수 없는 삶   엄마가 세상을 떠난지 1년, 어린 동생을 업고 먼 길을 걸어 물을 뜨고,  이웃집 소일거리를 해야하는 마리아.  비가 와야 하는 우기에 다 말라버린 강물. 할머니와 한 살 배기 쌍둥이 동생 둘 마리아네 4식구는 오늘도 풀죽 한 그릇으로 하루를 버팁니다. 고된 삶 속에서도 감사를 알고, 힘껏 살아내려 발버둥 치는 아이들  10살, 너무나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는 이 작은 두 어깨로 가족의 하루를 책임집니다. 가나에 학교 짓는 것이 꿈이라던 샘 오취리!   꿈을 이룬 그 현장을 SBS 희망 TV에서 확인하세요!  샘 오취리와 함께 지은  가나 판테아크와 마을 572스쿨 보러가기

월드비전은 희망TV SBS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리카 희망학교짓기
5개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