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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기쁨이야.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새벽부터 차례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한국을 뒤로하고 삼대가 모여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후원자 가족을 만났다. 가족에게 스며든 아버지의 철학 이른 아침 공항. 설렌 표정의 가족을 만났다. 월드비전 필리핀 바탕가스 사업장 방문을 앞둔 가족은 이번이 두...
우리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결과보고] “우리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후원 결과보고

또렷한 의식이 없는 중에도 울지 말라는 할아버지 목소리에 울음을 그치던 지수를 기억하시나요?부모가 떠나고 남겨진 두 손녀와 아픈 할머니를 홀로 돌보던 할아버지에게 막내 손녀 지수의 뇌출혈은 너무도 급작스러웠습니다. 집안의 활력소였던 재롱둥이 지수는 뇌 손상으로 한순간에 의식을 잃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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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존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꿈 너머 꿈

존이 꾸는 꿈의 중심에는 언제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있다. 존의 첫인상은 흔히 말하는 ‘엄친아’ 같았다. 유창한 언변에 성적은 A를 놓친 적이 없다. “가끔 축구를 하지만 그래도 공부가 제일 좋다”는 말을 했을 땐 학교에서 알아주는 모범생인가 싶었다. 존이 일곱 살 때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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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라의 지속가능한 아동권리포럼 – 우리의 성장일기, 방글라데시 두번째 이야기

‘잘 가요, 월드비전!’  월드비전의 지역개발사업은 15~20년에 걸친 꾸준한 노력이 쌓여 열매를 맺습니다. 2019년 월드비전과의 이별을 앞둔 보그라 사업장은 주민 스스로 살아가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여물어 단단해진 변화의 결실과 책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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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심은 희망 – 기적은 함께 이루어가는 것

한국에서 심은 희망의 씨앗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아이들과 마을이 변화하고 있는 것은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한국의 후원자가 만들어가는 기적이다. 아이가 스스로 삶을 찾아가고 마을이 스스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한국에서 첫 씨앗을 심은, 월드비전 후원자들의 이야기다. 스스로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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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소가 햇살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가 갠 후 따스한 햇살이 내려오는 베트남 다낭의 한 유치원. 이른 시간인데도 조그마한 아이들이 모여 시끌벅적하다. 이리저리 뛰노는 개구쟁이 아이들 사이에 환한 미소로 아이들을 맞는 앳된 선생님이 있다. 늬Ny는 베트남 호아방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다. 월드비전이 18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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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미얀마 후원아동 이야기

후원자님은 제 길을 비춰주는 별이에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천사. 만난 적 없는, 꿈속의 천사. 미얀마에 사는 아동과 한국에 사는 후원자. 두사람은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인 편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한다. 편지는 때론 더디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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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어서는 콩고민주공화국

세계에서 가장 가능성이 큰 나라, 콩고민주공화국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콩고민주공화국을 이렇게 기억한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2014년 발표한 인간개발지수 평가에서 187개 국가 가운데 186위로 끝에서 두 번째를 기록한 콩고민주공화국. 세계에서 11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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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에드윈의 행복식당

"식당을 열 거예요. 많은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지는 그런 식당이요." 볼리비아의 조그만 식당에서 에드윈을 만났다. 열세 살 볼리비아 소년 에드윈은 매일 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일하는 식당으로 와 요리를 돕는다. "저는 요리하는 게 정말 좋아요." 수줍음 많은 소년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