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_m_thumb_1400_600

엄마랑 같이 살고싶어요.

9살 소영이의 단 하나의 소원, 아파서 멀리 떠난 엄마, 배변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 당뇨와 고혈압으로 누워계신 할머니. 다함께 살 수만 있다면 9살 소영이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설거지와 빨래, 배변장애를 갖고있는 동생을 씻기고 돌보는 일, 할머니의 식사와 약 챙기기.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것만으로도 분명 힘들텐데 소영이는 울지도 떼쓰지도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꿈조차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는 소영이에게 그 꿈은 꼭 이루어 진...
m_giveup_20170327_top_A

기부업 사랑 한 끼

620만 명의 식량을 위협한 대 가뭄과 기근위에 덮친 콜레라. 100km를 걷고도 식량을 구하지 못한 엄마.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영양실조 아동 27만 명, 550만 명 식량지원 시급. 아이들 턱 끝까지 몰아친 죽음.마지막 순간까지 배고픔과 싸우는 아이들. 곡물값 800% 상승, 550만명 식량지원 시급. 마지막 순간까지 배고픔과 싸우는 아이들. 눈앞에서 허기에 지쳐 쓰려져 가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나의 한 끼를 포기합니다. ...
th_m_winter_syria_20171020

남매가 부츠를 서로 양보하는 이유

시리아 아동 오르한과 자스민은 겨울부츠를 서로 양보합니다. 실랑이 하던 남매는 공평하게 둘 다 안 신기로 합니다. 시리아 난민촌에서는 겨울마다 10명 넘는 동사자가 발생합니다. https://vimeo.com/238718923 ...
m_winter_domestic_img

너무 일찍 찾아온 승재네 겨울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승재네 집은 동네에서 가장 먼저 겨울을 맞습니다. 판잣집 큰구멍 찬바람에 승재와 할머니는 겨울옷을 입고 잠에 듭니다. 훌쩍 오른 연탄 값과 연탄 기부. 승재네는 모자라는 연탄을 아껴써야 합니다. 폐지 수집이 생계인 승재네는 난방비 때문에 평소보다 폐지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가격마저 올라 할머니는 다른 노인들과 다퉈야 합니다. 판자집 큰 구멍에 바람이 몰아치고 부식된 연탄보일러 틈에 가스가 샙니다. 승재와 국내 저...
edu_m_thumb

아무도 없는 거리

“아무도 없는 거리.” 전세계 납치아동 연간 120만 명, 이들의 평균 나이 14살. 돌보는 사람 없는 시간, 은밀히 아이들이 사라집니다. ...
campaign_nanum_top_20170728

케냐 아이들, 물 긷느라 학교에 못가요

아프리카 동부 케냐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 더 이상 비가 오지 않는 우기. 끝을 알 수 없는 가뭄에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기근은 케냐 아이들의 꿈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물 때문에 학교를, 굶주림 때문에 생명을 포기해야만 하는 아이들의 비극을 지금 막아야 합니다. 사진: 한겨레이정우 선임기자 13살 소년 솔로몬의 하루 사진: 한겨레 이정우 선임기자 극심한 가뭄은 솔로몬네 가족의 모든 것을 빼앗...
campaign_mbc02_top

엄마, 우리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고관절 괴사와 신경섬유통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머니. 선천성 심장병(심장판막증)으로 3년에 한 번씩 수술이 필요한 열두 살 은영이. 살 집조차 없어 모자원에서 머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녀 이야기.   딸을 돌보고 싶은 아픈 엄마 “아프니까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제가 좀 멀쩡하면 어디 가서 일이라도 할 텐데…” 식모살이를 하며 유난히 고단한 어린 시절을 보낸 어머니는 은영이 만큼은 부족한 것 없이 ...